증권 (401510)

3월 지표 점검: 채권금리 급등을 감안하여도 1분기 이익은 우수할 것

■Brokerage 지표 점검: Brokerage 관련 모멘텀 약화, 하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임

- 3월 일평균 거래대금은 26.2조원으로 전월대비 19.1% 감소하였음.
월평균시가총액이 1.5% 감소하였으며 모든 매매주체들의 회전율이 하락하였기 때문임.
3월 시가총액 회전율은 258.5%로 전월대비 26.3%p 하락하였음.
개인 매매 비중은 73.1%로 전월대비 0.6%p 하락하며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


- 3월 신용거래융자는 전월대비 4.9% (KOSPI +7.5%, KOSDAQ 1.8%) 증가한 22.2조원 시현, 예탁증권 담보대출 역시 전월대비 1.6% 증가.
신용공여 기여도 확대가 지속되고 있음


- 3월 커버리지 증권사 약정 점유율은 58.9%로 2월과 유사한 수준임.
삼성증권 -0.2%p, 미래대우 -0.1%p, NH투자 -0.2%p, 한국투자 -0.1%p 하락하였지만 키움증권은 전월대비 0.8%p 상승하였음.
3월 거래대금 감소가 KOSPI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KOSDAQ 시장에서 키움증권의 점유율이 1.5%p (32.6%) 상승하였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