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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아지는 불확실성, 핵심 (Core) 자산 비중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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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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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산배분전략: 여름의 조정을 활용한 성장주의 비중확대

3월 중국, 4월 미국에 이어 한국과 유럽, 일본 주식의 단기 (3개월) 투자선호도를 비중확대에서 중립으로 하향한다 (4→3).
글로벌 증시는 6~9월 중에는 한 차례 조정을 거친 후 추세적인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하는데, 경기 정점 위험과, 인플레에 따른 선진국 중앙은행의 테이퍼링 위험 때문이다.
반면 중국은 내수 중심 성장주에 우호적인 환경으로 전환되고 있어 단기 투자선호도를 비중확대로 상향한다 (3→4).
‘일시적’이 아닌 높은 수준의 인플레 압력이 길게 유지될 것이다.
S&P500은 4,000pt, KOSPI는 3,000pt 이하에서 구조적 성장주의 비중 확대를 권고한다.
연준의 테이퍼를 통화정책이 아닌 재정정책 정상화로 이해하면 자산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달라진다.
미국 장기금리의 상승 제한과 일드커브 평탄화 가능성을 점검할 계획이다.

■ 경제: Post War Inflation vs.
Post Corona Inflation
신동준 신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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