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신용거래융자는 전월 대비 3.3% (KOSPI -3.6%, KOSDAQ -2.9%) 감소한 24.0조원 시현, 예탁증권 담보대출 역시 전월 대비 0.9% 감소하였음
- 10월 커버리지 증권사 약정 점유율은 58.3%로 9월대비 0.2%p 하락하였음. 미래에셋의 점유율이 상대적으로 크게 (-0.6%p) 하락하였으며 한국투자의 점유율이 상대적으로 크게 (+0.4%p) 상승하였음. 한국투자의 점유율 상승에는 Inbound 약정 증가가 영향을 주었음
- 10월 Brokerage 지표는 부진하였다고 판단됨. 주식시장의 탄력이 약화된 상황에서 시가총액 및 회전율 하락의 영향으로 거래대금이 감소하였고 신용잔고 역시 감소하였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