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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PU 판매 증가와 높은 제품 경쟁력으로 실적 시장예상치 상회
- 옴니버스 배포시작, 메타버스 시장 점유율 확대 전망
- 동종기업 대비 성장력 감안한 주가는 상대적으로 높지만, 꾸준한 GPU 수요와 제품 개발로 성장 기대
■GPU 판매 증가와 높은 제품 경쟁력으로 실적 시장예상치 상회
엔비디아는 2022년 4분기 (11-1월) 매출액 76억 달러 (+52.8% YoY), 주당순이익 1.32달러 (+70.3% YoY)를 기록하며 시장예상치를 각 3.2%, 7.7% 상회했다.
지포스 신제품 출시 효과로 게이밍 부문은 매출액 34억 달러 (+36.8% YoY)를 기록했다.
또한 컴퓨터 판매기업의 지포스 탑재가 증가했다.
데이터 센터 부문은 매출액 33억 달러 (+71.6% YoY)로 증가했다.
AI 솔루션 개발 소프트웨어인 ‘엔비디아 AI’와 VM웨어의 클라우드 기술을 접목하며 경쟁력을 강화했다.
2023년 1분기 (2-4월) 암 (ARM) 인수 실패로 운영 비용 약 14억 달러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엔비디아는 4분기 배당금으로 1억 달러를 지급했고, 2023년 1분기 매출액 81억 달러 (시장예상 74억 달러)를 전망했다.
■옴니버스 배포시작, 메타버스 시장 점유율 확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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