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건설사의 해외 사업 중요도 과거 대비 축소 우크라이나 노출도는 거의 없으며 러시아에서 의미 있는 규모의 사업 추진 중인 회사는 삼성엔지니어링과 DL이앤씨 삼성엔지니어링: 러시아 발틱 ECC크래커 1.4조원. 2022년 1분기 추정 전체 수주잔고 대비 7~8%. 지난 2월 9일 신규수주한 프로젝트로서 별다른 진행 없어 최악의 경우에도 손익에 미치는 영향은 없을 것으로 판단 DL이앤씨: 1) 러시아 발틱 폴리머 프로젝트 1.6조원, (2021년 12월 수주) 2) 모스크바 리파이너리 0.3조원 (2021년 3월 가계약) 연결기준 전체 수주잔고 대비 합산으로 7.9% 수준 대부분 설기 초기단계 수준으로 최악의 경우 가정해도 손익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 다만, DL이앤씨의 플랜트 사업규모 축소되었기 때문에 향후 해당 부문의 중장기 매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