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401510)
8월 지표 점검: 영업환경 악화 지속, 낮아지고 있는 모멘텀
■Brokerage 지표 점검: 영업환경이 2분기대비 악화될 것으로 전망
- 8월 일평균거래대금은 14.3조원으로 전월대비 7.1% 증가 (2분기대비 -17.1%)하였음.
월평균 시가총액 (KOSPI+KOSDAQ)이 전월대비 5.4% 증가하였고 회전율이 150.5%로 전월대비 2.4%p 상승하였기 때문임
- 8월 개인매매비중은 67.0%로 2020년 3월 수준으로 회복하였음.
회전율은 개인은 4.7%p 상승, 외국인, 기관은 각각 0.7%p, 2.0%p 하락하였음
- 8월 신용거래융자는 전월 대비 4.2% (KOSPI +3.6%, KOSDAQ +4.9%) 증가한 19.3조원 시현, 예탁증권 담보대출은 전월 대비 2.7% 증가하였음
- 8월 커버리지 증권사 약정 점유율은 65.1%로 7월대비 0.4%p 상승하였음.
삼성, 미래에셋, NH, 신한투자, 하이, 하나의 점유율은 각각 0.24%p, 0.12%p, 0.18%p, 0.90%p, 0.08%p, 0.18%p 상승한 반면 한국투자, 키움, BNK투자의 점유율은 1.10%p, 0.09%p, 0.14%p 하락하였음
강승건
금융(보험/증권/금융지주)과 핀테크 산업 및 기업을 분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