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18~19, 미-중 회담 후 화학 주가 반등 ㅡ 미-중 분쟁 개선 시나리오 추가 ㅡ 이에 2일간 (6/19~20), 순수 화학업체 (롯데케미칼 +5.9%, 대한유화 +6.6%, 효성화학 +3.2%, DL +1.7%) 주가 반등세. 정유/특수화학 업체도 (S-Oil -0.8%, 금호석유 +10.1%, 효성티앤씨 +10.2%, 유니드 +5.5%) 반등세
■ 화학: 미-중 관계 개선 시, Top-Down 최수혜 ㅡ “중국” -> “미국 및 동맹국” 수출 회복 시, “한국” -> “중국” 고부가 소재 수출 회복 기대되기 때문 ㅡ 국내 화학 생산의 55%가 수출되며, 생산의 21%가 중국향 ㅡ 수출 내 중국향 비중은 38%로, 한국 전체 제조업 19% 대비 높아 ㅡ 중국-미국 관계 회복 시나리오 하, Top-Down 관점에서는 화학 업계 최선호 ㅡ 다만, Bottom-Up으로는 공급과잉 여전해 대규모 수요회복 동반되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