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신용거래융자는 전월대비 1.4% (KOSPI -0.7%, KOSDAQ +3.8%) 증가한 17.2조원을 시현, 예탁증권 담보대출은 전월대비 0.2% 감소하였음. 9월 19.7조원 대비로는 낮은 수준임
- 커버리지 증권사 약정 점유율은 66.4%로 전월대비 2.4%p 상승하였음. 지난 8~9월 68~69% 대비 낮은 수준임
- 10월 대비 거래대금 및 신용잔고가 증가하며 영업환경이 개선되었지만 3분기대비로는 부진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음. 11월 감독당국의 공매도 금지 조치 (23.11~24.06)가 회전율 및 신용잔고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지만 경기 및 통화정책 관련 불확실성으로 인하여 그 효과는 제한적이었다고 판단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