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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개요:포스텍 출신들이 설립한 협동로봇 기업
- 체크포인트:협동로봇 적용처 다변화
- 2023년 3분기 매출액 31억원, 영업적자 35억원 기록인건비 및 개발비 증가 영향
■기업개요:
포스텍 출신들이 설립한 협동로봇 기업
뉴로메카는 포항공과대학교 출신 인력들이 주축이 되어 2013년 설립한 기업이다.
협동로봇과 자율이동로봇 (AMR) 플랫폼, 고속 고정밀 델타 로봇 등을 자체 생산하고 있으며 고객의 요구에 맞는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여 RaaS (Robot-as-a ?Service) 비즈니스를 선도하고 있다.
■체크포인트:
협동로봇 적용처 다변화
협동로봇 자동화 플랫폼의 적용산업이 다각화되고 있다.
뉴로메카는 제조업향 프레스, 조립/용접/머신텐딩 등의 자동화 시스템, R&D 및 양산용 Lab Automation 등의 납품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치킨, 피자, 커피 등의 F&B 분야 진출에 이어 6월 30일에는 인공관절 수술용 로봇 기업인 큐렉소에 90억원 규모의 Robotic Arm 생산 계약을 공시하였다.
이외에도 애그태크 기업인 ioCrops와 스마트팜용 로봇플랫폼 개발, 3차원 소프트웨어 기업인 위드포인츠와 용접로봇 솔루션 개발 등 협동로봇의 적용처가 다변화되고 있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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