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물가로 금리인하 경로를 수정할 명분이 커진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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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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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월 CPI와 근원 CPI 각각 +3.1%, +3.9% YoY로 전월보다는 둔화했으나, 예상치인 +2.9%, +3.7% 상회
  • 여전히 5월 인하 가능성 존재하나 SOFR 반영된 기준금리 인하 폭은 4차례로 연초대비 후퇴
  • 연준은 대부분의 품목에서 물가 둔화가 필요하다고 주장, 금리인하 경로에 대해 다시 고민해볼 수밖에 없는 부분
■ 1월 물가로 금리인하 경로를 수정할 명분이 커진 시장
1월 CPI와 근원 CPI 각각 +3.1%, +3.9% YoY로 전월보다는 둔화했으나, 예상치인 +2.9%, +3.7% 상회
여전히 5월 인하 가능성 존재하나 SOFR 반영된 기준금리 인하 폭은 4차례로 연초대비 후퇴
연준은 대부분의 품목에서 물가 둔화가 필요하다고 주장, 금리인하 경로에 대해 다시 고민해볼 수밖에 없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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