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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BDC 도입, 운용사별 포트폴리오 운용 전략이 중요
- 최근 글로벌 사모대출 불안 지속
- BDC, 4월 거래소 시스템 정비 및 운용사별 상품 출시, 상장 추진 계획
■ 국내 BDC 도입, 운용사별 포트폴리오 운용 전략이 중요
벤처?혁신기업에 투자하는 상장 공모펀드인 기업성장펀드 (BDC) 도입을 위한 자본시장법 하위법규가 개정되어 오는 17일 제도 시행을 앞두고 있다.
증권 (주식 및 CB, EB, BW) 매입 및 주투자대상기업 투자금액의 40% 한도 내에서 금전 대여도 가능해 국내에서도 사모대출 시장이 열리게 된다.
한편, 최근 글로벌 사모대출 시장에 대한 우려가 확대되고 있어 국내 도입과 관련해 주목해야 할 부분이 무엇인지 살펴보았다.
먼저, 비상장 BDC와 상장 BDC는 다른 구조를 가진다.
비상장 BDC는 환매 요청 시 펀드가 현금을 마련해야 하지만, 상장 BDC는 상장주식처럼 매도/매수가 가능하기 때문에 환금성 측면에서 차이가 존재한다.
또한, 현재 미국 사모대출펀드 불안은 AI 발달에 따른 소프트웨어 산업 위축 우려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나 (시총 상위 10개 상장 BDC, 소프트웨어 산업 비중 평균 20%), 최근 국내 비상장 투자 시장을 살펴보면 AI, 딥테크에 대한 높은 관심과 투자비중 확대가 관찰되고 있다.
다만 최근 글로벌 이슈들을 감안해 향후 리스크관리 측면에서의 제도 개선이 필요할 수 있고 운용사별 포트폴리오 운용 전략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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