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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출 예상치 하회, 주당순이익은 상회, 고마진 사업 집중은 마진 개선으로 나타나는 중
- 기업 인수를 통한 기술 확보와 제약 제품 출시는 실적 성장으로 이어질 것
- 배당금 4.2% 인상, 높은 12MF ROE 유지
- 리스크 요인
■매출 예상치 하회, 주당순이익은 상회, 고마진 사업 집중은 마진 개선으로 나타나는 중
고마진 사업 확대와 파이프라인 확장을 통한 존슨앤존슨의 이익 성장이 기대되고, 꾸준한 주주환원에 기반한 안정적 주가흐름이 기대된다.
1분기 존슨앤존슨의 매출액은 213.8억 달러 (+2.3% YoY)로 시장 예상치 (214억 달러)를 소폭 하회한 반면, 주당순이익은 2.71달러 (+12% YoY)로 시장 예상치 (2.66달러)를 상회했다.
제약 부문은 매출액 135.6억 달러 (+1.1% YoY), 의료기술 부문은 78.2억 달러 (+4.5% YoY)를 기록했고, 미국 시장 (+8% Yoy) 매출 성장을 통해 해외 시장 약세 (-3% YoY)를 상쇄했다.
제약 사업은 다잘렉스, 얼리다 등 항암제가, 의료기술 사업은 심혈관 관련 기기가 매출 성장을 주도했다.
공급망 지연 해소와 조직개편으로 매출총이익률 74.7% (+2.83%p YoY), 영업이익률 33.8% (+0.69%p YoY) 각각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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