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 운용 비중 확대 제시 1) AI PC, 스마트폰, 데이터 센터 수요 증가, 2) Chips법 보조금 61.4억 달러 , 3) 재고 정상화, 가격 정책으로 마진 회복세, 4) 매출 성장 반영한 기업가치 저평가 판단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FY3분기 (3~5월) 호실적에도 주가 하락이 나타났으나 (가이던스 예상 부합, 익일 -8%), AI 트렌드 확대에 따른 높은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 마이크론은 1) 2025년 AI PC 및 AI 스마트폰, 데이터 센터 수요 증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며, 2) 미 반도체 지원법 (Chips Act)으로 61.4억 달러의 반도체 공장 설립 보조금 지원을 받게 되었고, 3) 적극적인 재고 정상화 노력과 가격 책정 정책으로 매출 및 영업마진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4) 장기 매출 성장성 (24MF 매출 CAGR)을 반영한 기업가치 (12MF EV/Sales)도 동종 업종 대비 저평가되어 있으므로 운용 비중 확대를 제시한다.
■분기 매출 +82%, EPS 흑자전환 (YoY).
매출 성장 대부분은 인공지능, 데이터 센터에서 발생했으며, 데이터 센터 SSD 매출 사상 최고치 기록.
HBM3E 솔루션 기술 경쟁력 제고.
DRAM 매출 47억 달러 (+13% QoQ), NAND 매출 21억 달러 (+32% Qo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