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인수가격은 2024년 6월말 순자산 기준으로 동양생명은 0.76배, ABL생명은 0.35배 수준이며 2023년말 기준으로는 각각 0.58배, 0.24배 수준임. 시중금리 하락의 영향과 감독당국의 할인율 인하 영향으로 동양생명과 ABL 생명의 순자산이 지난해 말 대비 각각 23.8%, 32.2% 감소하였기 때문임. 실질적으로 M&A 실사가 이루어진 1Q24 기준으로는 각각 0.66배, 0.30배 수준임
ㅡ 2023년 기준 동양생명과 ABL 생명의 순이익은 각각 2,957억원과 804억원으로 ROE는 10.0%, 7.6% 수준임. 1Q24기준 K-ICS는 173.0%, 160.6%임
■ 우리금융 CET1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본격적 효율성 제고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