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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기에 대한 소비자의 인지 부조화, 외식물가에 주목

KB Macro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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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소비자물가는 전년동월대비 1.3% 상승한 반면 전월대비 변동은 없었다.
지난 9월에 이어, 두 개의 근원 물가 상승률도 물가안정 목표인 2%를 하회했다.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물가는 전년대비 1.8% 올랐다 (+0.2% MoM).
농산물 및 석유류를 제외한 근원 물가는 전년비 1.7% (+0.3%) 상승했다.


■ 10월 소비자물가, 전년대비 1.3% 상승.
2개의 근원물가와 생활물가 부담도 완화되는 중

내수-수출 간 차별화 (11/1)와 함께, 가계가 체감하는 경기가 실제 경기보다 부진하다.
물가 측면에서 생활물가가 그동안 높은 수준에 머물렀기 때문이다.
생활물가 바스켓은 구입 빈도·비중이 높아 가격변동이 소비자에게 민감하게 느껴지는 품목으로 구성된다.
생활물가지수는 21년 2월부터 전체 소비자물가보다 더 가파르게 상승했다 (23년 5~7월 제외).
그러나 10월 생활물가가 전년대비 1.2% 상승하면서, 지난달에 이어 헤드라인보다 오름세가 더 둔화되었다.
가계를 압박하던 체감물가 부담이 조금씩 덜어지는 환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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