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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드 (014830) 주가전망

현재 반등한 칼륨가격이 지속된다면?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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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1.6만원 (유지)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1.6만원 (Upside +44%)을 유지한다.
2024년 경기 불황에도, 꾸준한 수요 (식품/의약/소비재 전방)와 경쟁사 증설 부진에 가성칼륨 수급/시황은 안정적이었다.
2025년은 2월부터 칼륨계 공급/무역차질이 발생하고 있어 2Q 중심의 실적 급등이 기대되며, 현재 주가는 12M Fwd.
Implied P/E 5.6배, P/B 0.5배로 저평가이다.


■2월말, 염화칼륨 급등 (+26.5% MoM)
미국: 캐나다산 관세 +25%, 벨라루스, 상반기 -3% 감산


2024년 안정되었던 중국 염화칼륨 가격이 2월 초 366$/톤 → 3월 초 463$/톤 (+26.5%)으로 상승했는데, ① 캐나다 → 미국 염화칼륨에 대해 25%의 관세가 부과된 것과 같은 수준이다.
관세 시점은 2/4 → 3/4로 미뤄졌지만 최대 수출국 (M/S 41%)과 수입국 (M/S 16%, 3위) 간의 가격 인상 영향력은 무시할 수 없다.
유니드는 4~5월부터 미국향 수출이 현재 5% → 8%로 확대 될 수 있으며, 마진율도 +10~20%p 개선될 수 있다.
② 벨라루스 (M/S 15%)가 1월말, 상반기 100만톤 (세계 생산의 2.8%) 감산을 발표한 점도 가격 인상 요인이다.
지난 11월, Lukashenko 대통령은 러시아와 함께 10~11%의 감산 협상을 예고했기에 러시아 (M/S 19%)의 추가 감산 발표도 예상할 수 있다.
이는 서방국들의 경제 제재에 대한 반발로 해석된다.
염화칼륨 생산은 벨라루스 GDP의 4.2% (2023년, 추정)에 달하는데, 2022년 시작된 US/EU의 경제제재로 생산량이 1/3로 감소했고, 2023년부터 러시아를 통한 우회 수출로 생산량 회복되었지만, 우회 수출은 물류비 부담이 커졌기 때문이다.
③ EU는 1월말, 러/벨 농산물 및 비료에 대한 추가 관세를 제안하기도 했으며, EU는 2월 24일부터 러시아 은행들을 SWIFT 결제망에서 퇴출하는 등 공급 제한은 지속되고 있다 ④ 최근 가스 가격 상승도 경쟁 비료체인 가격 상승에 기여했다.
전우제 전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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