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세에 따른 경기 둔화 우려에도 한은 총재의 발언으로 시장의 시선은 성장에서 환율로 이동할 것
- 1월 비농업부문 고용지표는 14.3만명 증가하면서 시장 예상치 (16.9만명)를 하회. 업종별로도 대부분의 산업에서 고용자수가 12월보다 감소하는 모습이 보임. 다만, 11~12월 고용지표는 각각 4.9만명 및 5.1만명으로 총 10만명 상향 조정. 2024년에 평균 22.8만명 하향 조정된 점을 고려하면 크게 상향 조정. 이로 인해 3개월 이동평균 고용자수 증감은 23.7만명으로 지난 8월 저점 이후 반등하는 모습
- 기업들을 대상으로 조사하는 비농업부문 고용지표는 기업들의 창업과 폐업을 고려해 벤치마크를 조정. 2024년 총 고용자수는 기존보다 평균 58.9만명이 하향 조정됐으며, 2024년 고용자수 증감은 총 290만명에서 234.6만명으로 감소. 다만, 이미 시장은 하향 조정을 예상하고 있었으며, 지난 8월에 발표된 QCEW에서 81.8만명이 하향 조정된 점을 고려하면 시장의 영향력은 제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