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기업

Positive

IT (451510) 주가전망

양자컴퓨터, 생태계 확장 본격화
2025.03.04

읽는시간 4

URL을 복사했어요
0
■최근 4개월간 빅테크 양자컴퓨터 개발 급진전, 2~3년 내 슈퍼컴퓨터 성능을 상회

2027~2028년에는 양자컴퓨터 성능이 슈퍼컴퓨터를 넘어서는 양자우위 도달이 전망된다.
지금까지 양자컴퓨터 상용화가 늦춰진 이유는 초고속 연산 성능에도 불구하고 양자 오류와 비용이 높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4개월간 (2024년 11월~2025년 2월) 빅테크 업체들은 효율적 오류 수정이 가능한 양자컴퓨터 칩 개발에 성공했다 ① 2024년 11월 14일 IBM 퀀텀 헤론 (Quantum Heron), ② 2024년 12월 9일 구글 (Google) 윌로우 (Willow), ③ 2025년 2월 19일 마이크로소프트 (MS) 마요나라 1 (Majorana 1), ④ 2025년 2월 27일 아마존 (AWS) 오셀롯 (Ocelot).

■양자컴퓨터 사용자 수 매년 +50% 증가, 누적 투자규모 50조원

IBM에 따르면 양자컴퓨터를 산업 현장에 적용하고 있는 사용자 수는 매년 +50% 증가하고, 전세계 양자컴퓨터 누적 투자 규모는 50조원을 상회하고 있다.
2025년 현재 신약개발, 자동차, 항공, 에너지 분야에서 양자컴퓨터는 실제로 사용되고 있다.
① 머크, 구글 딥마인드 등 소재 업체들은 신약개발에 양자컴퓨터와 AI 기술을 결합해 적용하고, ② 벤츠, BMW 등은 IBM과 협력해 전기차 배터리 소재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③ 보잉은 양자컴퓨터를 이용한 유체역학 시뮬레이션을 통해 에너지 효율이 높은 항공기 디자인, 제작에 적용하고 있고, ④ 엑슨모빌, 미쓰비시 케미칼 등 12개 화학 업체들도 신소재를 개발하고 있다.
따라서 현재 글로벌 산업계에서는 양자컴퓨터 상용화 가능 여부보다는 언제 상업화 서비스가 본격화되는지가 관심사다.
김준섭 김준섭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