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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면제에도 계속되는 불안, AI 반도체 우려 속 엇갈린 마벨과 브로드컴 실적

US Market Pulse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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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면제 대상 확대에도 계속된 불안, 마벨 실적 결과에 다시 위축된 반도체주

- 관세 면제 대상 확대: 트럼프 대통령은 USMCA 적용 품목에 대해 캐나다와 멕시코 25% 관세를 한 달간 유예하는 행정명령에 서명.
자동차에 이어 하루만에 면제 대상이 확대된 것.
이에 따라 멕시코산 수입품의 약 절반과 캐나다산 수입품의 약 38%가 관세 면제 대상에 포함.
러트닉 상무부 장관은 CNBC 인터뷰에서 양국이 펜타닐 문제에 잘 대처할 경우, 4월 2일 이후에는 상호관세만 부과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
전체 수입품에 대한 25% 관세 부과 유예가 더 연장될 수 있음을 시사.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3월 12일 발효될 예정인 철강과 알루미늄 수입품에 대한 25% 관세 부과는 변동없이 시행될 것이라고 언급

- 그럼에도 여전한 관세 불확실성: 더 많은 품목에 대한 관세 유예 결정에도 불구하고, 목요일 3대 지수는 모두 하락했고 방어주만 선방.
관세 정책이 어떻게 전개될지는 여전히 불확실하고, 이런 불확실한 정책 환경이 경기에 미칠 부정적 영향에 대한 시장의 우려도 계속되고 있기 때문.
2월 챌린저 해고건수는 17.2만 건으로 급증했는데, 팬데믹 직후인 2020년 7월 이후 최고 수준.
1~2월 누적 해고건수 기준으로 보면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이후 가장 많은 규모.
해당 보고서에서는 정부효율부 (DOGE)의 공무원 해고 조치와 연방정부의 계약 취소, 관세 정책에 대한 우려가 해고건수 급증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
안소은 안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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