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대 지수 하락, 방어주 선방: 경기침체 우려에 3대 지수 모두 2% 이상 하락. S&P 500과 나스닥 지수는 각각 전고점 대비 8.6%, 13.4% 낮은 수준으로 후퇴. 유틸리티와 필수소비 등 방어 업종, 저변동성과 고배당 등 방어 팩터가 상대적으로 선방. 경기 둔화 우려가 심화된 이후 방어주 상대 고성과 지속 중. CME Fedwatch에 따르면 연내 3회 이상 기준금리 인하 확률은 76%로 상승했고, 월요일 국채 10년물 금리는 10bp 가까이 하락 - 경기침체 우려: 경기침체 우려를 키운 것은 일요일 트럼프 대통령의 폭스 뉴스와의 인터뷰 내용. 트럼프 대통령은 경기침체 여부에 대한 응답을 거부하며, 미국 경제가 전환기를 겪고 있다고 언급. 장기 전망에 대해서는 낙관하면서, 분기별 성과에 초점을 맞추면 안 된다고도 언급. 트럼프 대통령이 장기 성과를 목표로 단기적인 시장과 경제 위축에 민감하게 대응하지 않고 강경한 정책 추진을 이어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짐. 금요일 임시예산안 만료를 앞두고 새로운 임시예산안 통과 여부와 셧다운에 대한 경계, 마크 카니 캐나다 신임 총리의 트럼프 관세 정책에 대한 강경 대응 예고 등도 정책 불확실성과 경기 우려를 높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