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 인플레이션’은 일시적이라고 했지만 걱정하는 FOMC. 서비스 물가가 오르는 지가 관건: 인플레이션 전망치를 소폭 상향 조정. 관세로 인해 단기 인플레이션 전망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는데, 장기 인플레이션 기대 심리는 잘 고정돼 있다고 판단. 미시건대 소비자신뢰지수의 장기 인플레이션 전망치가 크게 올라갔지만, 이상치 (outlier)로 본다고 함. 따라서 관세 부과로 인한 인플레이션 상승이 일시적이라고 평가. 그러나 인플레이션 전망의 중앙값을 보면 ‘일시적’ 전망이 반영돼 있지만, 개별 참석자들의 인플레이션 전망치는 2027년까지 높아졌음. 관세가 인플레이션에 장기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는 사람이 적지 않다는 증거. 주거 서비스처럼 관세와 무관한 서비스 인플레이션이 명백하게 나타나면 인플레이션이 오르는 신호로 여길 것이라고 했는데, 향후 통화정책을 전망할 때 중요한 단서가 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