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세 우려에 위험회피 심화: 관세 우려에 지난주 금요일 3대 지수 모두 2% 안팎 하락. 캐나다, EU와의 추후 관세 협상에 대한 긍정적인 보도가 있었지만, 시장의 위험회피 분위기를 바꾸지는 못했음. 캐나다와 미국 정부는 금요일 카니 총리와 트럼프 대통령의 통화 내용을 생산적이었다고 평가. 양국은 4월 28일 캐나다 총선 이후 경제와 안보에 대한 새로운 협상을 시작하기로 합의. EU는 미국의 자동차 및 상호관세를 피하기 어렵다는 판단 하에, 트럼프 대통령과의 협상을 위한 양보 조항 작성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짐. 양보 조항에는 관세 인하, 규제 완화, 상호 투자 확대 등이 포함. 하지만 관세에 대한 시장의 높은 불확실성이 계속될 수밖에 없는 환경. 4월 2일 상호관세 발표를 앞두고, 관세부과 방식조차 여전히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짐. 트럼프 대통령이 공약으로 언급했던 20% 보편관세 방식의 가능성도 열려 있음. 또한 일부 국가 또는 품목의 예외를 인정할 것인지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도 오락가락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