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세는 사망으로 인해 피상속인(사망자)의 재산이 상속인들에게 무상으로 이전될 때 부과되는 세금이다. 과거에는 '상속세는 부자들만 내는 세금'이라는 인식이 지배적이였지만 지금은 '상속세는 나도 낼 수 있는 세금'으로 분위기가 변화하고 있다.
왜냐하면 과거 20년 이상 상속세 제도는 그대로 유지가 됐지만 보유 재산에 따른 물가상승은 엄청났기 때문이다. 그래서 2022년부터 상속세 개정에 대한 이슈는 끊임없이 제기됐다. 2024년에는 세법개정안에 상속세 개정안이 담겼지만 결국 국회의 벽을 넘지 못하고 멈춰버렸다.
하지만 올해는 상속세를 개정하는 방향으로 모두 다 의견을 모으고 있는 상황이다. 어떤 내용으로 개정을 논의 중인지 한번 알아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