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권 14개구 미분양주택은 전년동기 대비 21% 감소했습니다. 절대규모 1순위는 동대문구 170호로 42% 비중입니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이문동 ‘이문아이파크자이’가 1,467호 공급물량 중 118호, 용두동 ‘힐스테이트청량리메트로블’이 213호 공급물량 중 52호로 집계됐습니다.
강북구는 66호로 48% 감소했습니다. 수유동 ‘칸타빌수유팰리스’가 216호 중 19호, 미아동 ‘엘리프미아역2단지’가 226호 중 47호가 남았습니다. 광진구는 57호로 비중이 14%입니다. 구의동 ‘광진파크하우스’가 77호 중 31호, 광장동 ‘포제스한강’이 128호 중 25호가 분양을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