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금융 용어의 뜻을 확인해보세요.
Korea Small Business Innovation Research Program
300억원 이상의 R&D 예산을 운영하고 있는 정부 및 공공기관으로 하여금 소관기관 R&D 예산의 일정비율 이상을 중소기업에 지원토록 권장하는 제도. 교육과학기술부, 농림수산식품부, 지식경제부, 보건복지가족부, 환경부, 국토해양부, 방위사업청, 농촌진흥청 등 8개 정부부처와 한국전력공사, 대한주택공사, 한국토지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도로공사 6개 공공기관에서 시행하고 있다.
금속노조,금융노조,의료보건노조 등 산업별 노동조합이 개별 기업과 벌이는 임단협 교섭을 말한다. 산별 노조의 교섭 상대는 원칙적으로 해당 산업의 사용자 단체이지만 해당 조직이 없거나 특정 기업이 단체에 가입하지 않았을 경우 대각선 교섭으로 임단협을 진행하게 된다. 노동조합법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9조에 근거 규정이 있다.
Islamic Financial Services Board
이슬람금융거래의 국제기준(은행, 증권, 보험 포함) 제정 등 이슬람금융관련 규제와 감독을 주목적으로 2002년 11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설립된 국제감독기구. 2009년 1월 말 현재 34개 금융감독당국 및 중앙은행과 IMF, World Bank, BIS, ADB 등 4개 주요 국제기구를 포함하여 총178개 기관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다. BIS(국제결제은행), IOSCO(국제증권감독기구), IAIS(국제보험감독자협의회)와 같은 주요 국제감독기구이다.
이슬람교리를 지키는 금융사업으로 이슬람 율법은 이자(Riba)를 금지하며 도박이나, 술, 마약거래, 돼지고기 등과 연관된 산업에는 투자를 금지한다. 이슬람 금융의 대표적인 상품은 채권 성격의 수크크(Sukuk)를 들 수 있다. 수크크는 투자자에게 정기적으로 이자를 주는 대신 투자수익을 배당금의 형태로 지급한다. 그 외의 이슬람 금융상품으로는 타카풀(Takaful; 보험), 무다라바(Mudarabah; 신탁금융), 무샤라카(Musharaka; 출자금융), 무라바하(Murabaha; 소비자금융), 이스티스나(Istisnaa; 생산자금융), 이자라(Ijara; 리스금융) 등을 들 수 있다.
컴퓨터 여러대를 유선 초고속인터넷선과 연결해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기다. 여러 컴퓨터를 하나의 인터넷선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한다고 해서 공유기라고 부른다. 인터넷선은 유무선공유기를 통해 데스크톱PC에 연결된다. 공유기를 통해 무선랜카드를 장착한 노트북PC 여러대도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다. 인터넷 요금은 한 회선만 내고 여러대 컴퓨터를 쓸 수 있어 가정이나 소규모 업체(SOHO)에서 많이 쓴다.
국가 차원에서 "해외에서 받을 돈보다 갚아야 할 돈이 더 많은 상태"를 말한다. 산술적로는 총대외채권(2007년말 4129억달러)에서 총외채(2007년말 3807억달러)를 뺀 금액이다. 대외채권이나 채무의 범위에는 정부 차원의 대출금 뿐만 아니라 금융회사, 기업이 해외에 빌려준 돈,국제상거래에서 발생한 대외채권,미국국채 등 투자 차원의 채권보유액 등이 포함된다. 정부가 보유한 외환보유액도 대외채권에 들어간다. 그러나 해외주식투자와 해외부동산투자 등은 대외채권에서 제외된다.
컴퓨터 여러대를 유선 초고속인터넷선과 연결해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기다. 여러 컴퓨터를 하나의 인터넷선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한다고 해서 공유기라고 부른다. 인터넷선은 유·무선 공유기를 통해 데스크톱PC에 연결된다. 공유기를 통하면 무선랜카드를 장착한 노트북PC 여러대도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다. 인터넷 요금은 한 회선만 내고 여러대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어 가정이나 소규모 업체(SOHO)에서 많이 쓴다.
Swing account
예금 잔액이 일정 기준을 초과하면 자동으로 더 높은 금리를 주는 계좌로 옮겨주는 상품.연 5% 이상의 금리를 주는 증권사의 자산관리 계좌 개설에 맞서 은행들이 고객 유출을 막기 위해 작년 하반기부터 이 상품을 경쟁적으로 선보였다.
제조업체에서 직접 생산한 제품을 국내판매업체, 타사업체, 기관, 단체, 개인 소비자 등에 판매하는 활동의 단기추이를 파악하기 위해 작성하는 지수.
생산가능연령인 15-64세에 해당하는 인구. 경제활동인구와 비경제활동인구로 나뉘는데 경제활동인구는 다시 취업자와 실업자로 나뉘며, 비경제활동인구는 주부나 학생, 구직단념자 등이 이에 해당된다. 전체 인구가 늘더라도 생산가능인구가 감소한다면 오히려 생산가능인구가 짊어져야 하는 비용은 증가한다는 것이 저출산·고령화 문제의 핵심이다. 한국의 생산가능인구는 특히 빠른 속도로 줄어들고 있다. 통계청의 장래인구추계에 따르면 한국의 생산가능인구는 이미 2017년에 3757만 명으로 정점을 찍고 내리막길로 돌아서 2047년에는 2562만 명으로 쪼그라든다. 생산가능인구가 줄어든 국가는 경제의 성장 잠재력마저 타격을 받는다. 한국의 경제성장 둔화 원인을 분석할 때 고령화가 최우선적으로 등장하는 이유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지난 11일 발표한 ‘한국경제 보고서’에서 한국의 생산가능인구 100명당 노인인구가 지난해 22명에서 2060년에는 80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로 인해 향후 40년 동안 한국의 잠재성장률이 1.2%대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생산가능인구 감소는 사회의 생산뿐 아니라 수요 측면에서도 재앙이다. 이들은 생산에 기여할 뿐 아니라 가장 왕성하게 소비하는 연령대이기 때문이다. 통계청의 2019년 가계동향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의 소비지출은 40대에 정점을 찍고, 60대부터는 20대보다 낮은 수준으로 추락한다. 나아가 고령층은 고정 소득이 적고, 남은 기대수명도 짧아 저축률 역시 낮다. 이는 경제 전체의 투자 위축과 장기 성장성 악화에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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