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금융 용어의 뜻을 확인해보세요.
Subprime Mortgage
신용등급이 낮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주택자금을 빌려주는 미국의 주택담보대출상품. 우리말로 비우량주택담보대출이라 한다. 신용도가 낮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높은 대출금리가 적용된다. 미국의 주택담보대출시장은 개인들의 신용등급에 따라 프라임, 알트-에이, 서브프라임 등 3종류의 대출이 있다.
정부가 거둬들인 재정의 수입(세입)과 지출(세출)의 차이. 수입이 지출보다 많으면 재정흑자, 반대로 지출이 수입보다 많으면 재정적자다. 재정적자일 경우 정부는 부족분을 메우기 위해 국채를 발행, 빚을 진다. 재정수지는 계산에 포함되는 항목에 따라 통합재정수지, 운영재정수지, 기초재정수지 등으로 나뉜다. 균형재정은 향후에 국가부채를 증가시키지는 않지만 기존에 쌓여 있는 국가부채를 경감하지도 못한다. 따라서 국가부채를 줄이기 위해서는 상당기간 재정흑자를 이뤄야 한다. 이자율 하락은 기존 부채에 대한 이자부담을 줄여 재정수지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채권, 통화, 주식 등 다른 대상의 가격 변동에 따라 가격이 결정되는 금융상품을 파생상품이라고 말한다. 파생상품의 가격 변동에 영향을 미치는 대상을 기초자산이라 하는데, 주식, 채권, 통화와 같은 금융자산이나 농산물, 축산물 등과 같은 실물자산이 기초자산에 해당한다. 하지만 최근에는 자연, 환경, 경제현상을 기초자산으로 해 가격이 변동하는 다양한 파생상품이 출현하고 있다.
government failure
시장에 대한 정부의 개입이 자원의 최적 배분 등 본래 의도한 결과를 가져오지 못하거나 기존의 상태를 오히려 더욱 악화시키는 경우를 말한다. 정부 정책이 원래 의도를 달성하지 못하고 실패하는 이유 가운데 하나는 정부가 민간의 경제 활동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획득하는 데 어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typhoon
최대풍속이 초속 17m 이상인 폭풍우를 동반한 저기압을 말한다. 태풍은 본래 삼국시대부터 대풍(大風)이라 불리다가 이후 1906년에 간행된 일본의 기상요람에서 처음 쓰였다. 태풍은 적도부근의 수증기를 북쪽으로 이동시키면서 적도 부근의 과잉 에너지를 다른 지역으로 재분배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데 지구 자전 때문에 항상 북서쪽으로 발달하는 게 특징이다. 태풍의 강도는 바람세기에 따라 구분한다. 최대 풍속이 초속 25m 미만이면 ‘약’, 초속 33m까지는 ‘중’, 초속 44m를 기준으로 ‘강’과 ‘초강력’으로 나뉜다.우리나라에는 보통 8월 말부터 9월 사이에 두세 차례 찾아온다. 인명손실이 가장 많았던 것은 1232명이 죽거나 실종된 1936년의 태풍이다. 재산피해는 2002년 태풍 루사 때 발생한 5조1479억원이 가장 컸다. 태풍은 가뭄이 든 지역을 해갈시키고 바닷물의 위아래를 뒤집어 놓아 적조(赤潮)를 해결하는 순기능을 갖기도 한다. 태풍에 처음으로 작명을 한 것은 호주 기상예보관들로 자신이 싫어하는 정치인의 이름을 사용했다. 2차 세계대전 이후부터는 일반인들의 이름이 사용되기 시작했다. 미군이 태풍이름을 붙였는데 자신의 아내나 애인의 이름을 사용하는 게 통례였다. 아시아지역에서는 2000년부터 14개국이 각각 10개씩 제출한 이름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credence goods
제품을 사용한 소비자가 제품을 사용하고 난 뒤에도 해당 제품에 대한 품질을 정확하게 평가하기 어려운 제품들을 신용재라 부른다. 의료서비스, 법률서비스, 고급 공연예술 등 제품 서비스를 평가하는 데 전문성이 필요한 재화들이 일반적으로 여기에 해당한다. 이러한 신용재의 평가는 일반적으로 해당 재화의 브랜드에 따라 평가가 이뤄지는 것이 보통이다.
copycat
독창적이지 않고 남을 모방하는 사람이나 기업또는 제품을 일컫는 말.
예금수신의 기능은 없고 대출기능만 있는 금융기관을 말한다. 신용카드회사, 할부금융회사, 생산설비 등 각종 시설을 기업 등에 장기간 빌려주고 대가를 받는 리스업체 등이 이에 속한다.
barrier coating
기존 유리기판을 플라스틱으로 대체하면서 발생하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플라스틱 기판에 부착하는 코팅을 말한다. 코팅을 통해 수분이나 공기의 침투를 막는다.
namist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브랜드명이나 기업명이나 도메인명과 같은 이름을 짓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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