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금융 용어의 뜻을 확인해보세요.
문화접대비는 거래처 등에 접대를 위해 연극 뮤지컬 오페라 전시회 운동경기 등 공연관람권을 구입하는 데 기업이 쓰는 돈을 말한다. 음주 유흥 등 향응성 접대비 지출을 줄이고, 문화접대비 지출을 늘리면 건전한 접대문화가 조성될 뿐만 아니라 문화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커져 관련 산업도 간접 지원하는 효과가 있다. 이 제도는 2007년 9월1일부터 시행됐다. 문화접대비 지출은 접대비 한도액의 10%까지 추가로 손비로 인정받을수 있었으나 2016년 부터는 확대 개편되어 한도액이 20%로 늘어났다.
건강보험이 가입자를 대신해 병원 약국 등 의료 공급자에게 진료비를 지불할 때 각각의 의료행위(진찰 처치,수술 등)에 대해 가격(의료수가)을 매긴다. 2020년 9월 1일 현재 병원, 의원, 치과, 한방, 약국, 조산원, 보건기관으로 나눠서 유형별 의료수가제를 시행하고 있다.
Steganography
전달하려는 기밀 정보를 이미지 파일이나 MP3 파일 등에 암호화해서 숨기는 심층 암호화 기법.
snapshot
시스템 메모리 상의 여러 프로세스와 모듈에 대한 읽기 전용 복사본. 휘발성 증거를 포착할 때 사용된다.
pharming
피싱 (phishing)에서 진화한 해킹 기법. 해커가 인터넷뱅킹 등의 사이트 주소를 관할하는 도메인서버를 직접 공격해 인터넷 프로토콜(IP)주소 자체를 변경해 "www"로 시작하는 주소를 정확히 입력해도 가짜 사이트(피싱사이트)가 뜨게 해 개인정보를 빼간다.
CHIME
차임은 중국과 인도, 중동(Middle East)의 영문 머리글자를 따서 만든 용어로 엄청난 성장 잠재력을 갖고 있는 아시아권의 시장을 의미한다. 브릭스 4개국 가운데 러시아와 브라질이 대신 막대한 오일머니를 자랑하고 있는 중동이 포함된 것. 차임은 특히 전 세계 인구의 60%가량을 차지하는 노동력과 높은 교육 수준의 중산층을 무기로 세계 시장의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경제 전문지인 아시아벤처캐피털저널(AVCJ)에 따르면 차임이라는 개념은 2006년 열린 "아시아 사모펀드 포럼"에서 처음 소개됐다. 인도 PTI통신은 2007년 3월15일 차임은 브릭스보다 상대적으로 지리적인 연속성이나 경제적인 응집력이 더 뛰어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ethanol
사탕수수나 옥수수 등을 발효시켜 얻는 에틸 알코올 (ethyl alcohol)을 말한다. 주로 주정(酒精)으로 쓰이던 것이 최근 휘발유를 대체하는 바이오연료로 각광받고 있다. 브라질에선 사탕수수에서 얻는 에탄올을 그대로 자동차 연료 등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미국은 2030년까지 자동차 연료의 30%를 에탄올로 전환할 계획이다.
의사들이 행하는 "진단(diagnosis)"이 환자의 병명이나 치료 방법 등을 찾기 위한 것이라면 간호사들의 "간호진단"은 치료 과정에서 환자들의 반응을 보고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방법을 찾는 것이다. 예컨대 의사가 후두염을 진단하고 목 청결 유지를 지시했다면, 간호사는 목 청결을 위해 가습기를 쓸지 또는 산책을 주기적으로 하도록 할지를 판단할 수 있다.
average propensity to consume
한 가구의 처분가능소득 중 소비지출이 차지하는 비율. 숫자가 100을 넘을 경우 가처분소득보다 지출이 큰 것을 의미한다. 보통 높은 소득수준에서의 평균소비성향은 낮은 소득수준에서의 수치보다 작다.
voluntary unemployment
일할 의사는 있으나 현재의 임금수준 등이 낮다고 생각하여 스스로 일하지 않고 있는 상태를 말한다. 일하고 싶은 의사가 있지만 직업을 얻지 못한 상태를 말하는 비자발적 실업과 반대되는 개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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