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금융 용어의 뜻을 확인해보세요.
Pareto’s Law
소득분포에 관한 통계적법칙으로서, 파레토가 유럽제국 의 조사에서 얻은 경험적 법칙으로 요즘 유행하는 ‘80:20 법칙’과 같은 말이다. 즉, 상위 20% 사람들이 전체 부(富)의 80%를 가지고 있다거나, 상위 20% 고객이 매출의 80%를 창출한다든가 하는 의미로 쓰이지만, 80과 20은 숫자 자체를 반드시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전체 성과의 대부분(80)이 몇 가지 소수의 요소(20)에 의존한다는 의미이다. 그러나 이 이론은 웹2.0 시대를 맞아 퇴장하고 틈새상품이 시장을 주도하는 "롱 테일 경제"가 자리잡고 있다.
Financial Planner
부동산, 증권, 보험, 세금, 부채 등 금융전반에 관한 지식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가장 적합한 투자상품 및 대응책을 제시하고 실행하는 일을 돕는다. 변호사, 주식중개인, 회계사 등의 협력을 얻어 라이프 플랜, 자산운용, 세무, 사업승계, 상속, 기업의 경영, 기업의 국외투자 및 수출입업무 등을 상담한다. 우리나라의 보험 설계사도 금융설계사의 세분화된 영역이라 볼 수 있다.
개인의 수입과 지출, 그리고 특성을 고려, 개인에게 적합한 교육, 건강, 재해, 보장, 연금 및 변액 보험 등의 다양한 보험상품을 추천하고 판매하는 사람을 말한다. 최근에 보험에 관한 지식은 물론 전문적인 금융지식을 겸비하고 금융 설계 기법으로 무장한 전문인으로 변하고 있고 이에 따라 부르는 명칭도 RC(risk consultant), TRM(total risk manager), RFC(risk financial consultant), FC(financial consultant) 그리고 FP(financial planner)등 전문성을 반영한 호칭으로 변하고 있다.
triple weak
주가·채권·통화가치가 동시에 하락하는 현상을 말한다. 투자자들이 주식과 채권시장에서 자금을 서둘러 회수해 해외로 빠져나갈 경우 트리플 약세가 나타난다. 경제 위기와 신용등급의 하락으로 채권가격이 떨어지면서 금리는 올라가고 고금리는 주식시장의 약세를 가져오게 되는데, 이때 투자자들이 자금을 빼내 해외로 빠져나가면 서 통화가치마저 떨어지게 된다는 것. 일본은 이미 90년대 초에도 버블경제의 붕괴로 외국인 투자자금이 해외로 빠져나가 트리플 약세를 경험한 적이 있다.
BRICs Fund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브릭스 국가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의 주식이나 채권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펀드. 2003년에 등장 했고 한국에서도 2004년 초부터 판매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2015년 10월 브릭스 투자 붐을 일으킨 ‘원조’ 골드만삭스자산운용은 브릭스펀드 간판을 내렸다. 골드만삭스 브릭스펀드는 마지막 거래일인 2015년 10월 23일 기준으로 5년간 21% 손실을 기록했다. 이는 예상과 다른 브릭스 국가들의 저조한 경제성적과 향후 전망 때문으로 이에 따라“브릭스 시대는 끝났다”는 평가도 나온다.
Purchasing Manager''s Index
제조업 분야의 경기동향지수. 기업의 구매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경기를 판단하는 지표로 사용한다. 미국의 경우 미국구매관리자협회인 NAPM(National Association of Purchasing Management)이 매달 약 3백명의 회원에게 제조업 동향에 대한 설문을 실시해 산출하는 지수를 말하나 통상 NAPM의 지수 자체를 가리키기도 한다. 구매자관리지수는 기업의 신규주문·생산 및 출하정도·재고·고용상태 등을 조사하여, 각 항목에 가중치를 부여해 수치화한 것으로 지수가 50 이상이면 제조업의 확장을, 50 이하는 수축을 의미한다. 따라서 제조업의 정확한 성장률을 보여주기보다는 전월과 비교한 상대적 호전 여부를 판단하는 데 사용된다. 한편 중국의 PMI는 HSBC와 중국물류구매연합회(CFLP)가 각각 발표한다. 한국은 PMI를 별도로 산출하지 않는데, 비슷한 지표로는 한국은행·전국경제인연합 등에서 조사·발표하는 기업경기실사지수(BSI)가 있다.
American National Standard Institute
미국표준협회. 미국의 규격·공업 표준을 제정하는 비정부 기관. 국제 표준화 기구(ISO)의 미국 대표 단체로 1918년 토목학회, 광업학회, 기계학회, 실업/재료학회의 5개 학회와 정 부 부처의 주도로 설립되었다. 주요 규격 작성 기관이 제정한 규격 중, 미국 전체에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에 ANSI의 규격 번호를 부여하여 ANSI 표준으로서 제정하고 있다. ANSI의 규격이나 원안은 ISO의 초안으로 채택되는 경우가 많으며, ISO로부터 초안 작성을 의뢰 받기도 한다.
net profit margin
순이익을 세후 순매출액으로 나눈 개념. 즉 매출에서 모든 비용과 세금 을 공제한 후 소유주에게 남은 부분을 가리킨다. 순이익률은 매출액 중 주주를 위해 최소한 어느 정도의 금액을 제공할 수 있는가 하는 경영 능력을 평가하는데 사용된다.
Mortgage Loan
부동산을 담보로 주택저당증권(MBS:Mortgage Backed Securities)을 발행하여 장기주택자금을 대출해 주는 제도. 주택자금 수요자가 은행을 비롯한 금융기관에서 장기저리자금을 빌리면 은행은 주택을 담보로 주택저당증권을 발행하여 이를 중개기관에 팔아 대출자금을 회수하는 제도이다. 중개기관은 주택저당증권을 다시 투자자에게 판매하고 그 대금을 금융기관에 지급하게 된다. 일반 대출이 만기가 될 때까지 자금이 묶이는 것과는 달리 은행은 대출할 때 취득한 저당권을 담보로 하는 증권을 발행·유통시켜 또 다른 대출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보통 주택구입자금대출과 주택담보대출 두 종류가 있는데, 대출한도에 제한이 없으며, 대출기간은 최장 30년이다.
Kyoto Protocol to the United Nations Framework Convention on Climate Change
교토의정서는 1992년 6월 리우 유엔환경회의에서 채택된 기후변화협약(CCC)을 이행하기 위해 1997년 일본 교토에서 열린 제3차 당사국 총회에서 채택한 전 세계 온실가스 감축 목표에 관한 의정서. ""교토기후협약""이라고도 한다. 간혹 ""도쿄협약""이라고 쓰기도 하나 이는 바른 표현이 아니다.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탄산가스 배출량의 규제에 초점이 맞춰져 국가별 목표수치를 제시하고 있다. 또한 선진국의 감축의무 이행에 신축성을 확보하기 위해 배출권거래제도(emission trading), 공동이행제도(joint implementation) 및 청정개발체제(clean development mechanism) 등의 신축성체제(flexibility mechanism)를 도입했다. 교토의정서에 따르면 온실가스 배출량의 55%를 차지하는 선진 38개국들은 온실가스 저감목표를 2012년까지 90년을 기준으로 평균 5.2%이상을 줄여야 한다. 기후변화협약 회원국 186개국 중 유럽연합(eu) 15개 회원국들은 8%, 미국은 7%, 일본은 6%를 줄여야 한다. 하지만 2001년 3월 전세계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28%를 차지하고 있는 미국이 자국의 산업보호를 위해 탈퇴하였고 뒤이어 2013년 캐나다, 일본등이 교토의정서를 준수할 수 없다고 선언하는등 사실상 교토의정서는 실효성 없는 상징적 체제로 전락한 상태다. 2013년 열린 제19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서도 구속력 있는 감축 목표를 도출하는 데 실패했다. 2013년 말 현재 온실가스 배출량 상위 10대 국가 중 감축 의무를 이행하고 있는 나라는 독일과 영국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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