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금융 용어의 뜻을 확인해보세요.
investment ratio
투자율이란 일정 기간 동안 국민경제가 생산한 생산물 또는 수취한 소득에 대한 투자의 비율을 의미하는 것으로 투자액을 국민총가처분소득으로 나누어 구한다. 총투자는 투자대상지역에 따라 국내총투자와 대외투자로 나누어지고 이들 국내총투자와 대외투자를 합한 총투자는 총저축과 일치하게 되며 이를 각각 국민총가처분소득으로 나누어 백분율로 구한 값을 국내총투자율, 대외투자율, 총투자율, 총저축률이라고 한다.
investor confidence index
개인투자가, 국내기관투자가, 외국인투자가 등을 대상으로 현재와 6개월 후의 주가에 대한 전망을 조사해 수치화한 것. 전자를 ‘현재상황지수(present situation index)’, 후자를 ‘기대지수(expectation index)’라고 한다. 100을 기준으로 수치가 100을 초과하면 투자자들이 증시에 대해 낙관적 전망을 갖는 것이고 100 미만일 경우는 비관적인 상태라는 것을 나타낸다.
특정 산업 또는 외국인의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투자절차나 기업활동과 관련한 제반 법령의 적용이 전부 또는 일부가 배제되거나 완화되는 일정한 지역을 말하며 시단위 이상 규모인 것이 보통이다. 투자자유지역은 그 성격이 다양하기 때문에 이 지역에 입주하는 기업들이 받는 혜택도 약간씩 차이가 난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투자자유지역에 입주한 기업들은 공장 용지의 취득과 공장의 건설, 각종 세금납부, 노동조건, 외자도입, 외국기업의 경우 과실송금 등에서 각종 규제를 면제받거나 완화된 규정의 적용을 받는다. 마산 등에 있는 수출자유지역은 외국 입주업체에 투자과실송금을 제한하지 않고 일부 세제상 지원을 해주는 데 불과하다는 점에서 투자자유지역과는 구별된다.
investment strategy
주식, 사채, 현금, 상품, 부동산 등의 자산에 투자비율을 설정하는 계획. 투자전략은 이자율, 인플레이션율, 경제성장률, 투자가의 나이, 위험태도, 이용가능한 금액, 미래 현금 필요액 등을 고려하여 결정하게 된다.
bilateral investment treaty
두 국가가 서로 간의 투자증진 및 투자보호를 목적으로 체결하는 협정. 내외국인을 구별하지 않고 투자에 관한 한 동등한 권리를 부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외국인투자가도 내국인처럼 투자와 관련한 각종 행위를 할 수 있도록 법적으로 보장해주는 것으로 국가간 투자활동에 대한 규제를 없애는 것을 의미한다.투자협정이 체결되지 않으면 어느 날 갑자기 해당국 정부가 외국인 투자재산을 몰수하거나 송금을 제한하는 등의 조치를 하여 손실을 보는 극단적인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에 대한 안전판을 마련해주는 것이다.다만 국방이나 농업 등 자국산업을 보호하기 위한 분야는 부속서를 통해 유보조항으로 규정, 투자자유화 대상에서 제외하고 있다. 이에 반해 자유무역협정(Free Trade Agreement : FTA)은 관세나 물량제한 등 무역거래에 대한 규제를 완전히 없애자는 국가간의 합의이다.
tracking stock
모기업이 특정 사업 부문을 육성하는 데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모기업 주식과는 별도로 발행하는 주식. 채권처럼 상환부담이 있는 것도 아니다. 또 외부업체 인수자금 모집을 위해 발행되는 경우가 많아 피인수업체의 이니셜을 따 ‘A주식’, ‘B주식’으로 불리거나 ‘레터(letter) 주식’ 또는 ‘알파벳(alphabet) 주식’으로도 불린다. 기존 주주들도 일정량을 배정받는다. 이 주식은 배당청구권을 갖지만 의결권과 잔여재산청구권이 없는 것이 대부분이다. 따라서 모기업 주가보다 10~15%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trademark
한 제조업자의 재화와 타제조업자의 재화를 구별시켜 주는 기장 또는 로고. 자기가 만든 상품에 대해 명칭을 부여하기 위해 사용 채택되는 상징체계, 단어, 문자, 숫자, 디자인, 그림 또는 위의 사항을 포함한 여러가지 형태는 재화에 부착되는데, 재화의 일반적이고 본질적인 이름이나 그림이 아니며 재화를 단순히 설명한 것도 아니다. 상표권에 대한 침해로부터의 보호는 불공정경쟁에 대한 불문법적 조치에 의해 가능하다.
trade card system
수출·수입업체들이 비즈니스를 전자식으로 처리하고 대금도 신용으로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개인간의 신용카드 거래를 무역으로까지 확대한 개념이라고 보면 된다. 수입업자들은 별도의 신용장 개설 없이 거래은행의 신용보증만으로 무역거래가 가능하다. 사용자들은 무역 신용카드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문서를 작성하고 작성된 문서는 원하는 시간을 설정해 비용이 저렴한 다이얼 업(dial-up) 통신으로 전송된다. 고객의 문서는 160여 개 국에 분포된 네트워크를 통해 관련업체에 전자적으로 전송할 수 있다. 무역 신용카드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전자구매 주문서, 견적공장, 행상 및 항공화물 청구서, 송장, 보험확인서, 부두이용서, 화물탁송 영수증 등을 작성할 수 있다. 이들 문서들은 모두 국제 EDI표준을 따른다.
금융시장에서의 "트리플 강세’란 주가가 오르면서 채권, 원화의 값이 한꺼번에 오르는 3고현상을 말한다. 즉 금리와 환율이 동시에 하락하는 현상이다. 반대로 주식시장과 채권시장에서 빠져나온 자금이 해외로 유출돼 환율,주가,채권가격이 동시에 하락하는 현상을 ‘트리플 약세’라고 한다.
영세사업자를 특별히 배려한다는 차원에서 만들어진 일종의 특례제도다. 전년도 매출액이 어느 정도인가에 따라 이 제도의 혜택을 받느냐 못 받느냐가 결정된다. 특례과세제도에는 크게 과세특례제와 간이과세제 두 가지가 있다. 일반적으로 과세특례자와 간이과세자가 일반과세자보다 세금을 훨씬 적게 내는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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