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보다 실제 은퇴가 빠른 대한민국, 다들 노후 준비는 어떻게 할까?

희망보다 실제 은퇴가 빠른 대한민국, 다들 노후 준비는 어떻게 할까?
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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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평균 은퇴 나이는 56세
  • 노후생활비 60% 이상은 연금에 의존해요!
  • 소득이 없는 노후를 위해 공적연금+개인연금 콤보로 활용할 수 있어요

65세에 은퇴를 희망하지만, 실제로는 이보다 9년 빠른 56세에 은퇴하는 대한민국.

전체 가구의 60% 이상은 연금에 기대어 노후를 준비합니다.

평균 은퇴 나이는 5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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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KB골든라이프 보고서’에 따르면 은퇴 전 가구가 희망하는 은퇴 나이는 평균 65세인 반면 은퇴 후 가구의 실제 은퇴 나이는 평균 56세로 나타났습니다. 은퇴 시기에 대한 희망과 현실 사이에 간극이 존재하는 것이죠. 경제적 노후 준비는 평균 48세에 시작합니다. 다수가 50대(29.4%)와 40대(21.1%)에 행동에 나서고 있는데요. 경제적 노후 준비 계획이 없는 경우도 15.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후 생활비 60% 이상은 연금에 의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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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생활비는 적정생활비(월 350만 원)의 71%인 월 248만 원이 예상됩니다. 예상하는 노후 생활비 조달 가능 금액은 월 230만 원으로, 적정생활비 대비 120만 원 적고 최소 생활비보다도 18만 원이 부족합니다.  


노후 생활비 조달 가능 금액(은퇴 전 가구 월 227만 원, 은퇴 후 가구 월 260만 원) 중 60% 이상은 국민연금을 포함해 사학, 군인, 공무원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 주택연금 등 ‘연금’을 활용해 마련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소득이 없는 노후를 위해 공적연금+개인연금 콤보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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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가구가 보유한 연금은 평균 2.9개로, 대다수가 1개 이상(1.2개)의 ‘공적연금’(92.1%)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퇴직연금’(0.9개), 개인연금인 ‘세액공제형 개인연금’(0.5개)과 ‘세액비공제형 개인연금’(0.3개)을 보유한 가구도 각각 54.3%, 37.4%, 19.8%를 차지합니다.


전체 가구의 53.8%는 공적연금에 더해 사적연금을 가입하고 있는데요, 개인연금 상품에 가입한 가장 큰 이유는 ‘노후자금 마련’(61.4%)과 ‘세액공제 혜택’(39.0%), ‘자산증식을 위한 투자’(22.3%)라고 답했습니다.

자료출처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 '2025 KB골든라이프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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