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 고지혈증 보험ㅣ실비부터 진단비까지 보장 받아요

심・뇌혈관 질환의 신호일 수 있어요
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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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만든 3줄 요약

  • 고혈압과 고지혈증은 증상이 뚜렷하지 않지만, 심・뇌혈관 질환으로 진행될 수 있는 만성질환이에요.
  • 실손보험으로 고혈압・고지혈증 진료비 약제비를 보장받고, 진단비 보험으로 중대한 심・뇌혈관 질환에 대비할 수 있어요.
  • 진단 이력을 보험사에 고지했는지 확인하고, 보장 제한이나 부담 조건을 약관에 따라 꼼꼼히 점검해야 해요.
고혈압이나 고지혈증은 당장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주지는 않지만, 평생 관리가 필요한 대표적인 만성질환이에요. 동시에 심・뇌혈관 질환의 신호일 수 있어 보험으로 미리 대비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고혈압·고지혈증의 기본 개념부터 보험 활용법 및 점검 포인트까지 정리해 드릴게요.

콘텐츠 제목인 '고혈압, 고지혈증 보험ㅣ실비부터 진단비까지 보장 받아요'라고 써있는 대표 이미지이다.

어떤 질병일까?

고혈압, 고지혈증 뜻

고혈압과 고지혈증 모두 초반에는 증상이 거의 없지만, 혈관을 서서히 손상시키는 만성질환이에요. 약을 복용해 수치가 정상으로 유지되더라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고혈압

고혈압은 혈압이 정상 범위를 지속적으로 초과하는 상태를 말해요. 일반적으로 수축기 혈압이 120mmHg 미만, 이완기 혈압이 80mmHg 미만이면 정상으로 간주하는데요. 수축기 혈압이 140mmHg 이상이거나, 이완기 혈압이 90mmHg 이상인 상태가 반복되면 고혈압으로 진단해요.


문제는 고혈압 초기에 뚜렷한 증상이 없어 본인도 모르게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에요. 하지만 혈압이 높은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혈관 벽에 지속적으로 부담이 가해져 혈관이 딱딱해지거나 손상될 수 있어요. 이러한 과정이 반복되면 뇌졸중이나 심근경색 같은 심각한 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집니다.

고지혈증(이상지질혈증)

고지혈증은 혈액 속 LDL 콜레스테롤*(정상 100mg/dL 미만)이나 중성지방** 수치(정상 150mg/dL미만)가 정상 범위를 벗어난 상태를 말해요.

*간에서 만들어진 콜레스테롤을 혈액을 통해 신체 각 부위로 운반하는 지단백
**섭취한 에너지 중 사용하고 남은 것이 지방 형태로 체내에 저장된 것


고지혈증 역시 초반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어요. 하지만 혈액 속 지방 성분이 많아지면 혈관 안쪽에 서서히 쌓이면서 혈관을 좁게 만들어요. 이로 인해 혈액 흐름이 나빠지고, 심장이나 뇌로 가는 혈류가 갑자기 막히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죠.

고혈압, 고지혈증

보험으로 어떻게 보장받을까?

보험사는 진단서에 기재된 질병코드를 기준으로 보장 여부를 판단해요. 고혈압은 보통 질병코드 I10, 고지혈증은 E78로 분류됩니다. 

1) 실손보험

I10이나 E78 코드로 병원 진료를 받고 약을 처방받았다면, 그에 따른 외래 진료비와 약제비는 실손보험 청구가 가능해요. 고혈압・고지혈증처럼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질환인 경우 실손보험으로 치료비 부담을 덜 수 있죠. 다만 치료 중 발생할 수 있는 소득 공백이나 중증 질환 등 그 이상의 위험까지는 대비하기 어려워요.

2) 진단비 보험

진단비 보험은 특정 질병을 진단받았을 때 보험금을 일시금으로 보장받을 수 있는 보험이에요. 고혈압이나 고지혈증 자체는 진단비 지급 대상에 해당하지 않아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뇌혈관질환(I60~I64)이나 급성심근경색(I21) 등 중대한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진단비 보험을 미리 준비해두면 도움이 됩니다.

즉, 고혈압이나 고지혈증은 실손보험으로 준비하고, 이후 발생 가능성이 있는 뇌·심장 질환은 진단비 보험으로 준비할 수 있어요.

고혈압, 고지혈증 보장을 위한

보험 점검 체크리스트

  • 고혈압, 고지혈증 진단 이력이 보험에 제대로 반영돼 있는가?
  • 심・뇌혈관 질환 진단비가 준비돼 있는가?
  • 실제로 보장받을 수 있는 범위가 어디까지인가?

고혈압, 고지혈증 진단 이력이 보험에 제대로 반영돼 있는가?

고혈압이나 고지혈증을 진단받은 적이 있다면 진단 이력이 보험에 정확히 반영돼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보험사는 최근 5년 이내의 진단, 치료, 약 복용 이력을 기준으로 계약의 유효성을 판단하는데요. 고혈압과 고지혈증은 가입 시 보험 고지의무가 있는 질환이에요. 이 사실을 알리지 않은 채 뇌출혈이나 심근경색 등으로 보험금을 청구할 경우, 지급 거절 또는 계약 해지로 이어질 수 있어요.

심・뇌혈관 질환 진단비가 준비돼 있는가?

고혈압과 고지혈증은 심・뇌혈관 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심·뇌혈관 질환 진단비 보험이 준비돼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해요. 실손보험으로 병원비는 보장받을 수 있지만, 뇌졸중이나 심근경색 같은 질환이 발생하는 경우 치료 기간 동안의 생활비나 소득 공백까지는 감당하기 어렵기 때문이죠. 질병 진단 시 일시금으로 지급되는 진단비 보험이 있는지 꼭 점검해 보세요.

실제로 보장받을 수 있는 범위가 어디까지인가?

마지막으로 실제로 어떤 보장을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고혈압・고지혈증 진단 이력이 보험사에 고지된 상태라면 관련 보장 제한이나 부담보가 설정된 상태일 수 있기 때문인데요. 이 경우 계약 자체는 유효하지만 특정 질병이나 치료가 보장에서 제외되거나 제한될 수 있어요. 따라서 고혈압·고지혈증과 관련된 보장이 어디까지 가능한지, 약관을 기준으로 꼼꼼히 확인해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고혈압, 고지혈증 실비 자주 묻는 질문

이런 점이 궁금해요!

Q. 고혈압·고지혈증 진단 시 실비 청구가 가능한가요?

💁🏻 고혈압이나 고지혈증으로 병원 진료를 받고 약을 처방받았다면, 진료비와 약제비는 실손보험으로 보장받을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 건강검진이나 예방 목적의 검사 비용은 보장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어요.

Q. 고혈압이나 고지혈증 진단만으로 진단비 보험금을 받을 수 있나요?

💁🏻 고혈압이나 고지혈증 자체는 진단비 지급 대상이 아니에요. 하지만 이후 뇌출혈, 뇌경색, 급성심근경색 등 질환을 진단받는 경우 진단비를 보장받을 수 있어요. 

Q. 고혈압·고지혈증 보장을 위해 기존 보험에서 점검해야 할 부분이 있나요?

💁🏻 가장 먼저 고혈압, 고지혈증 진단 이력이 보험에 제대로 고지돼 있는지를 확인해야 해요. 그다음으로 뇌·심장 질환 진단비 담보가 준비돼 있는지, 마지막으로 해당 질환과 관련된 보장 제한이나 부담보가 있는지를 확인하는 게 좋아요.

이 콘텐츠는 「보험을 짧게, 이해하기 쉽게」 시그널플래너와 함께 만들었습니다.
해당 콘텐츠는 2026년 1월 30일에 발행되었습니다. 발행일 이후 변경된 내용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오직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제작되었으며, 개인적인 자문 또는 홍보 목적의 콘텐츠가 아닙니다. 개인의 상황에 따라 다르게 적용될 수 있으며, 개인이 입은 손해에 대한 법적 책임을 입증하기 위해 사용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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