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식과 라섹은 모두 각막의 굴절력을 조정해 시력을 교정하는 수술이에요. 근시・난시・원시처럼 망막에 초점이 정확히 맺히지 않는 경우, 각막 모양을 바꿔 이를 교정하는 방식이죠. 질병 치료가 아닌 시력 개선을 위한 교정 수술로, 안경이나 렌즈 대신 선택하는 의료행위에 가까워요.
AI가 만든 3줄 요약
목차
작게
보통
크게
대표 시력교정술
라식・라섹 어떤 수술일까?
라식과 라섹은 모두 각막의 굴절력을 조정해 시력을 교정하는 수술이에요. 근시・난시・원시처럼 망막에 초점이 정확히 맺히지 않는 경우, 각막 모양을 바꿔 이를 교정하는 방식이죠. 질병 치료가 아닌 시력 개선을 위한 교정 수술로, 안경이나 렌즈 대신 선택하는 의료행위에 가까워요.
라식과 라섹의 가장 큰 차이는 각막 표면을 다루는 방법이에요. 라식은 각막에 절편(플랩)*을 만든 뒤, 그 아래를 레이저로 교정하고 다시 절편을 덮는 방식이에요. 회복이 빠르고 통증이 적은 편이지만, 각막 두께가 충분해야 가능해요.
반면 라섹은 각막 상피를 벗긴 뒤 레이저로 교정하는 방식이에요. 회복 기간은 더 길고 통증도 상대적으로 있지만, 각막이 얇은 경우에도 수술이 가능해요.
라식・라섹
실비 청구 안되는 이유
실손보험은 질병이나 상해 치료를 위해 실제로 쓴 의료비만 보장하는 보험이에요. 이때 보장 대상인지 판단하는 기준은 3가지인데요.
라식·라섹의 경우 1) 질병 진단을 받아 진행하는 수술이 아니고, 2) 치료 목적이 아닌 생활 편의 개선을 위한 의료행위로 보는 경우가 많아요. 3) 또한 안경이나 콘택트렌즈 같은 대체 수단이 있기 때문에 대부분 보장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다만, 아래와 같은 경우에 예외적으로 실비 청구가 가능할 수도 있어요. 과거에 실제로 보험금이 지급된 사례도 있었고요.
하지만 현재 라식・라섹수술은 원칙적으로 실손보험 보장 대상에서 제외되며, 보험사 역시 지급하지 않는 방향으로 판단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치료 목적이라고 하더라도 실비 청구가 거절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라식・라섹 수술 앞두고 있다면
확인해 보세요
일부 병원에서는 실비 청구가 될 수도 있다는 식으로 애매하게 안내하며 수술을 권유하기도 해요. 하지만 보험금 지급 결정권은 병원이 아닌 보험사에 있어요. 병원 안내만 믿고 수술을 결정하기 보다는 사전에 보험약관이나 보험사 기준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해요. 보험 약관에 '시력교정술'이나 '굴절이상 교정' 등이 보장 제외 항목으로 명시되어 있는지 꼭 확인해 보세요.
특히 2009년 9월 이전에 가입한 일부 1세대 실손보험의 경우, 시력교정술 보장 제외 내용이 지금처럼 약관에 분명하게 명시되지 않았던 경우가 있어요. 오래전에 실손보험에 가입했다면, 가입 당시 약관을 한 번쯤 점검해 보세요.
라식・라섹 실비 자주 묻는 질문
이런 점이 궁금해요!
💁🏻 대부분 어려워요. 검사비와 약값은 시력교정 수술을 위해 발생한 비용으로 보기 때문에 수술이 보장 제외라면 함께 제외되는 경우가 많아요.
💁🏻 백내장은 질병 치료 목적의 수술이고, 라식・라섹은 시력 교정을 위한 선택적 수술이기 때문이에요. 보험에서는 이 차이를 기준으로 보장 여부를 나눠요.
※ 백내장 수술도 수술 방식, 실손보험 약관에 따라 보장이 안될 수 있습니다.
💁🏻 일부 극초기 상품을 제외하면 거의 차이가 없어요. 가입 시기와 관계없이 라식・라섹 수술은 대부분 실손보험 보장 대상이 아닙니다.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