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예금과 채권은 대표적인 목돈 운용 상품으로, 두 상품 모두 금리의 영향을 받지만 수익이 발생하는 구조가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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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목돈 운용 상품
정기예금과 채권 특징
정기예금과 채권은 대표적인 목돈 운용 상품으로, 두 상품 모두 금리의 영향을 받지만 수익이 발생하는 구조가 달라요.
정기예금은 은행에 목돈을 일정 기간 맡기고 만기에 원금과 이자를 받는 상품이에요. 가입 시점 금리가 만기까지 적용돼 안정적으로 이자 수익을 얻을 수 있는데요. 다만, 정기예금을 만기 전에 중도해지하면 약속된 금리보다 낮은 중도해지 금리가 적용되기 때문에 자금의 사용 시기를 고려해 가입하는 것이 좋아요.
정기예금은 목돈을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지만, 만기까지 자금을 묶어 두어야 하는 점이 부담될 수 있어요. 목돈을 예치해 두면서도, 예상치 못한 상황에 일부를 꺼내 쓰고 싶다면 KB Star 정기예금을 살펴보세요.
KB Star 정기예금은 만기 전 분할 인출*이 가능해 예금 전체를 해지하지 않고 필요한 금액을 마련할 수 있어요. 또한 만기 시 원금 또는 원금과 이자가 자동으로 재예치 되도록 설정할 수 있어 목돈 관리가 더 편해져요.
채권은 정부나 기업 등이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발행하는 일종의 '차용증서'예요. 정해진 기간 동안 약속된 이자를 받다가 만기에 원금을 돌려받는 구조이지만, 발행 기관의 신용 상태에 따라 원금 손실 위험이 발생할 수 있어요.
채권은 직접 투자하거나 채권형 펀드・ETF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데요. 채권형 펀드나 ETF는 여러 채권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편입된 채권 가격 변동 등에 따라 수익 또는 손실이 결정돼요.
채권 투자를 시작하고 싶어도 개별 채권의 안정성, 만기, 수익률 등을 분석해 투자할 상품을 직접 고르기란 쉽지 않아요. 이럴 땐 채권형 펀드와 같은 간접 투자 상품을 활용할 수 있는데요. 다양한 채권에 소액으로 나누어 투자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필요할 때 언제든 환매할 수 있어 목돈 운용의 부담을 덜 수 있죠.
KB국민은행은 2026년 9월 18일 현재 258종*의 다양한 채권형 펀드 라인업을 갖추고 있어 내 성향에 맞는 상품을 폭넓게 살펴볼 수 있어요. 어떤 상품을 골라야 할지 막막하다면 KB스타뱅킹 케이봇쌤의 맞춤형 포트폴리오 제안을 받아보세요. KB국민은행의 전문가와 AI가 나에게 가장 적합한 포트폴리오를 제안해줘 상품 가입이 더 쉬워져요.
금리 전망(상승·인하)에 따른
정기예금, 채권형 상품 선택 가이드
앞으로 금리가 어떻게 움직일지에 따라 정기예금과 채권형 상품 중 유리한 상품이 달라질 수 있어요. 어떤 상품에 가입해야 할지 고민된다면 앞으로 금리 흐름을 먼저 살펴보세요.
앞으로 금리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면 만기가 상대적으로 짧은 정기예금에 가입하는 방법을 고려할 수 있어요. 만기 시점에 금리가 올랐다면 더 높은 금리의 상품으로 다시 가입할 수 있기 때문이죠.
반면 채권형 상품은 금리가 상승하면 편입된 채권 가격이 하락해 수익률이 낮아질 수 있어요. 새로 발행되는 채권 금리가 높아지면서 기존에 발행된 채권의 가치가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인데요. 금리 상승기에는 이러한 점을 염두에 두고 투자를 결정하는 것이 좋아요.
금리가 점차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기라면 정기예금과 채권형 상품을 모두 고려해 볼 수 있어요. 정기예금에 가입한다면 만기가 긴 정기예금을 선택해 현재의 금리를 확보하는 것이 좋아요. 하지만 예금 가입 후 예상과 달리 금리가 오르더라도 이미 가입한 상품에는 영향이 없다는 점은 고려해야 해요.
채권형 상품은 금리가 하락하면 상품에 편입된 채권 가격이 상승해 수익률이 올라갈 수 있어요. 다만 실제 수익률은 상품에 편입된 채권의 만기와 신용도 등에 영향을 받을 수 있어 금리가 하락하더라도 수익률이 반드시 오르는 것은 아니에요.
금리 전망 외 살펴봐야 할
목돈 운용 기준 3가지
금리 전망에 따라 유리한 상품이 달라질 수 있지만, 금리 전망만으로 투자 여부를 결정하는 것은 주의해야 해요. 목돈을 운용할 때는 금리 전망뿐 아니라 돈을 언제, 어떤 목적으로 쓸 것인지, 내 투자 성향은 어떤지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것이 좋아요.
전세보증금이나 대학 등록금처럼 사용할 시점과 필요한 금액이 정해져 있는 자금이라면, 필요한 시점에 원금을 온전히 보전할 수 있는 정기예금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것이 좋아요.
반면 당분간 사용할 계획이 없는 자금이라면, 원금 손실 가능성을 감수하더라도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채권형 상품을 고려해 볼 수 있죠.
목돈을 운용할 때는 예상치 못한 순간에 대비해 가입하려는 상품의 환매 조건이나 일부 인출 가능 여부 등을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좋아요. 만기가 있는 정기예금은 중도해지 시 돈은 바로 받을 수 있지만, 약정된 금리보다 낮은 금리가 적용돼 이자 손실을 감수해야 해요.
이와 달리 채권형 펀드와 같은 채권형 상품은 대부분 만기가 없어 언제든 환매가 가능하지만, 환매 신청 즉시 돈이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실제 자금을 받기까지 일정 기간이 소요돼요. 따라서 중간에 자금이 필요하다면 환매 기간을 고려해 여유 있게 환매를 신청하는 것이 좋아요.
마지막으로 본인의 투자 성향은 어떤지 확인해 보세요. 100% 원금 보장을 추구한다면 정기예금을, 일부 원금 손실 가능성을 감수하더라도 금리 변화에 따른 수익 기회를 고려한다면 채권형 상품을 선택할 수 있죠.
정기예금, 채권형 펀드 수익
예시로 살펴보기
목돈 1,000만원을 1년 동안 각각 정기예금과 채권형 펀드로 운용한다고 가정해 볼게요.
※ 이해를 돕기 위한 단순 예시로, 채권형 펀드의 실제 수익률과 세금은 가입한 상품의 조건, 투자 계좌, 투자 및 환매 시점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정기예금 | 채권형 펀드 | |
| 금리(수익률) |
연 3% 고정금리 | 변동 |
| 수익 |
세후 25만 3,800원 | (연 5% 수익 가정) 세후 42만 3,000원 (연 5% 손실 가정) 원금 손실 |
12개월 후 만기에 원금과 이자를 돌려 받아요. 발생한 이자에는 15.4% 이자소득세가 부과되어, 세후 총 25만 3,800원의 이자를 받을 수 있어요.
채권형 펀드는 정기예금과 달리 가입 시점에 금리가 정해져 있지 않아 수익이 날 수도, 손실이 날 수도 있어요. 예를 들어 1,000만원을 투자해 기준가격 적용일 기준 5% 수익을 기록하는 경우 세후 42만 3,000원을 받을 수 있지만, 반대로 5% 손실이 발생하면 원금이 950만원 수준으로 내려갈 수 있죠.
내게 맞는 목돈 운용 상품은?
KB국민은행에서 한 번에 관리해요
목돈을 운용할 때는 어떤 상품에 가입할지 고르는 것만큼이나, 가입 이후에 얼마나 손쉽게 자산을 관리할 수 있는지도 중요해요. 대표적인 목돈 운용 상품인 정기예금과 채권형 펀드를 한 곳에서 관리하고 싶다면 KB국민은행을 이용해 보세요.
KB스타뱅킹에서는 상품 관리를 위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해요. 실질투자수익률 보고서와 자산운용보고서를 받아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운용현황 문자메시지 알림을 신청하면 계좌 수익률, 만기, 매입 및 환매 미처리 내용 등을 안내받을 수 있어요. 특히 희망하는 수익률에 도달했을 때 알림을 받는 희망 수익률 알림과 자동환매 서비스*를 활용하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매도 타이밍을 놓치지 않고 수익을 챙길 수 있죠.
또한, 채권형 펀드처럼 시장 상황에 따라 수익률이 달라지는 상품은 시장 흐름과 상품의 성과를 꾸준히 점검할 필요가 있어요. KB스타뱅킹에서는 일일 시황과 투자 전략, 국내외 증시 등 투자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상품 가입부터 사후 관리까지 든든한 도움을 받을 수 있죠.
정기예금 채권형 상품 자주 묻는 질문
이런 점이 궁금해요!
🙅🏻 아니요. 정기예금과 달리 채권형 펀드나 ETF는 예금자보호법이 적용되지 않는 실적배당형 상품이에요. 투자 대상 채권의 신용 상태나 시장 금리 변동 등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니, 투자 전 상품설명서와 약관을 통해 상품의 특징을 꼼꼼히 살펴보세요.
💁🏻 채권형 펀드와 채권형 ETF는 거래 방식과 환매 속도 등에 차이가 있어요. 채권형 펀드는 은행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하루 한 번 결정되는 기준가에 따라 환매 가격이 정해져요. 실제 환매가 완료되어 받기까지는 일정 기간이 소요되고요.
반면 채권형 ETF는 주식처럼 장중 시세를 확인하며 실시간으로 사고팔 수 있어 환매 속도가 빠르다는 것이 특징이에요.
🙆🏻 네. 정기예금을 만기 전에 해지하면 가입 당시 정해진 금리 대신 중도해지 금리가 적용돼 이자 수익이 줄어들 수 있어요. 중도해지 금리는 상품과 예치 기간에 따라 다른데요. 일반적으로 가입 기간이 짧을수록 더 낮은 금리가 적용돼요.
💁🏻 채권형 펀드나 국내 상장 채권형 ETF에서 발생한 수익에는 일반적으로 배당소득세(15.4%)가 부과돼요. 다만 상품의 종류나 투자하는 계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가입 전 상품설명서 등을 통해 과세 기준을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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