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본] 2025 한국 부자보고서

Korea Wealth Report 2025
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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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내용

  • 《2025년 한국 부자 보고서》는 2011년 처음 발간한 이후 올해 열다섯 번째를 맞았다. 지난 15년간 본 보고서는 한국 부자들의 자산관리 노하우를 집중 분석해 전달함으로써 ‘온 국민이 부자되는 길’을 찾는 데 필요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있다.
  • 올해는 특별히 발간 15주년을 기념해 한국 부자가 지난 15년간 걸어 온 부의 길을 다각도로 조명한 ‘특집 편’에 이어, ‘2025년 편’에서는 한국 부자의 현황과 투자 성과, 자산관리 행태, 미래 투자 전략에 대해 다뤘다. 이를 위해 올해 역시 금융자산 10억원이상과 부동산자산 10억원이상을 보유한 ‘한국형 부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와 개인심층인터뷰(In-Depth Interview, IDI) 결과를 깊이 있게 분석하여 담아냈다.
  • 본 보고서는 △부의 관리 환경 변화 △한국 부자 수와 자산의 변화 △부에 대한 인식 △부의 축적 기반 △부 축적의 노하우 △부자의 자산관리 철학으로 구성된 ‘특집 편’과 ▲한국 부자 현황 ▲한국 부자의 투자 행태 ▲한국 부자의 미래 투자 전략으로 구성된 ‘2025년 편’의 두 파트로 나누어져 있다.

■ [특집편1] 지난 15년간 한국 부자 현황 변화

한국 부자 수는 2011년 13만 명에서 2025년 47만 6천 명으로 지난 15년간 매년 9.7% 늘었고, 이들이 보유한 총금융자산은 올해 3,066조 원으로 매년 7.2% 불었다.

[1. 한국 부자 수 추이] 한국 부자 수는 2011년 13만 명에서 2025년 47만 6천 명으로 매년 9.7% 늘었다

금융자산 10억원이상을 보유한 ‘한국 부자’는 조사를 시작한 첫해인 2011년 13만 명에서 2025년 47만 6천 명으로 3배 이상 늘었으며, 지난 15년간 매년 9.7% 증가했다.

총인구 중 한국 부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2011년 0.27%에서 2016년 0.41%, 2020년 0.68%, 2022년 0.82%, 2025년 0.92%로 꾸준히 증가해왔다. 1% 미만의 수치를 기록해 증가율이 적게 느껴질 수 있으나, 같은 기간 총인구 증가율이 연평균 0.5%에 불과하다는 점에 비추어보면 이는 매우 가파른 증가 흐름으로 볼 수 있다.

한국 부자 수 추이

'한국 부자 수 추이'를 보여주는 그래프이다.

[2. 지역별 한국 부자 수 추이] 2012년 이후 한국 부자의 70%가 수도권에 거주했고, 경기도는 비중이 늘었고 서울은 줄었다

2024년 말 기준으로 집계된 올해 한국 부자 통계에 따르면, 절반 정도(43.7%)인 20만 7천 명이 ‘서울’에, ‘경기도’(22.5%)와 ‘인천’(3.1%)에 각각 10만 7천 명, 1만 5천 명이 거주해 수도권에 33만 명(69.2%)이 집중했다. 지난 14년간 수도권에 거주하는 한국 부자는 2012년 69.3%에서 2023년 70.6%로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2025년 69.2%를 기록하는 등 70%대 비중을 줄곧 유지해 왔다.

수도권 내에서는 ‘경기도’가 연평균 11.3%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으며, ‘서울’은 연평균 9.0%, ‘인천’은 10.4%로 상대적으로 낮은 증가율을 보였다. 부자의 수 면에서도 ‘경기도’의 경우 2012년 18.6%에서 2020년 21.5%, 2025년 22.5%로 지속적으로 비중이 증가한 반면, ‘서울’은 2012년 47.9%, 2020년 46.0%, 2025년 43.7%로 비중이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지역별 한국 부자 수 추이

'지역별 한국 부자 수 추이'를 보여주는 그래프이다.

[3. 총금융자산 추이] 한국 부자가 보유한 총금융자산은 올해 3,066조 원으로 매년 7.2% 늘었다

한국 부자가 보유한 총금융자산은 2011년 1,158조 원, 2015년 1,542조 원, 2020년 2,154조 원, 2025년 3,066조 원으로 지난 15년간 연평균 7.2% 증가했다. 2018년 2천조 원을 넘어선 데 이어 2025년에는 3천조 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한국 부자의 총금융자산 규모가 가장 크게 늘었난 해는 2021년(2,618조 원)으로 전년 대비 21.6% 증가했다. 이는 2020년 말 기준으로 추산된 결과로 당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비대면 및 디지털 산업이 급성장했고 반도체와 K-콘텐츠가 호황을 누렸으며, 정부의 재정 투입과 금리 인하 등으로 2020년 말 코스피(KOSPI)는 2,545포인트로 전년(2,113포인트)대비 20.4% 상승하면서 부자의 금융자산 규모도 크게 증가했다.


이 외에 2016년(12.1%), 2018년(11.3%), 2022년(10.1%)에도 한국 부자의 총금융자산 규모가 전년 대비 10% 이상 증가하는 등 2019년(-1.8%)과 2023년(-4.7%)을 제외하고 매년 플러스(+) 증가율을 보였다.

한국 부자의 총금융자산 추이

'한국 부자의 총금융자산 추이'를 보여주는 그래프이다.

[4. 총자산 구성비 변화] 한국 부자의 총자산 중 부동산자산 비중이 줄고, 기타자산 비중이 늘어나는 포트폴리오 변화가 나타났다

한국 부자의 자산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부동산자산의 경우 추세적으로 감소하고 있었다. 2011년 58.1%와 2012년 59.5%로 총자산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나, 2015년부터 2018년까지 51~53% 수준으로 비중이 줄었다. 팬데믹 기간 부동산 가격이 상승하면서 비중이 증가했으나 2022년 이후 다시 하락하여 2025년에는 총자산의 54.8%를 차지했다.

한편 금융자산의 비중은 40%대 초반을 차지한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제외하고는 줄곧 30%대 후반을 유지해 왔다. 2011년 36.9%에서 2012년 35.6%로 소폭 하락했다가 2013년 37.8%, 2014년 39.2%로 증가하며 30%대 후반을 고수했다. 2015년 43.1%로 크게 상승한 이후 2016년 43.6%, 2017년 44.2%, 2018년 42.3%대로 40%대를 유지하다가 2019년 39.9%로 30%대로 다시 하락해 2024년 38.9%와 2025년 37.1%를 기록했다.

금융자산은 큰 변동이 없는 가운데 부동산자산 비중의 감소는 기타자산에 대한 관심과 비중 증가로 이어졌다. 기타자산은 금·보석 등 실물자산과 대체 투자처로 새롭게 부각되는 디지털자산 등에 대한 투자가 늘면서 한국 부자의 포트폴리오에서 치자하는 비중이 늘었다.

한국 부자의 총자산 포트폴리오 변화 추이

'한국 부자의 총자산 포트폴리오 변화 추이'를 보여주는 그래프이다.

■ [특집편2] 부자의 인식

한국 부자가 생각하는 부자의 자산 기준은 지난 15년간 꾸준히 ‘총자산 100억 원’을 유지했으며, 한국 부자의 부자 자각도는 2011년 24.5%에서 2025년 34.3%로 높아졌다.

[1. 부자의 자산 기준 추이] 지난 15년간 한국 부자가 생각하는 부자의 자산 기준은 ‘총자산 100억 원’을 유지해 왔다

처음 ‘부자라면 총자산으로 얼마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라고 질문했던 2012년에 2025년까지 14년간 한국 부자는 부자의 자산 기준으로 2016년과 2019년, 2020년을 제외하고 모두 ‘총자산 100억 원’이라는 상징적인 숫자를 꼽았다. 자산규모별로 살펴보면 총자산 ‘100억 원’(중간값)이 포함된 ‘100억원~300억원미만’의 응답율은 2012년 55.9%에서 2021년 40.3%, 2025년 39.8%로 감소했다. 반면 ‘500억원이상’의 경우 2012년 6.6%, 2021년 5.8%, 2025년 12.8%로 증가하여 향후 부자의 자산 기준이 높아질 가능성이 엿보였다.

현재 보유한 총자산규모별로는 ‘총자산 100억원미만’을 가진 부자도, ‘총자산 100억원이상’을 가진 부자도 모두 부자의 자산 기준으로 ‘총자산 100억 원’을 꼽은 경우가 많았다.

한국 부자가 생각하는 부자 기준 금액

'한국 부자가 생각하는 부자 기준 금액'을 보여주는 그래프이다.

한국 부자가 생각하는 부자 기준 금액 (총자산규모별)

총자산규모별 '한국 부자가 생각하는 부자 기준 금액' 를 보여주는 그래프이다.

[2. 부자 자각도 추이] 한국 부자의 부자 자각도는 2011년 24.5%에서 2025년 34.3%로 높아졌다

‘나는 부자라고 생각한다’라는 의견에 대해 조사 초기인 2011년도에는 응답자의 4분의 1인 24.5%가 동의했으며, 이후에도 2012년 25.8%, 2013년 24.7%, 2014년 22.0%로 유사한 수준의 부자 자각도를 보였다. 2016년에 35.3%로 크게 높아진 이후 2019년 45.8%, 2022년 44.8%, 2024년 52.8%로 진폭을 보이는 가운데 대체로 부자 자각도가 높아지고 있었으나 2025년 34.3%로 크게 낮아졌다.

현재 보유한 자산이 많으면 스스로 부자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높을 것이라는 통념은 지난 15년간 조사 결과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2012년에는 ‘총자산 50억원미만’을 가진 부자 중 11.0%만이 ‘나는 부자라고 생각한다’는 의견에 동의했으며, ‘50억원~100억원미만’의 부자는 26.7%, ‘100억원이상’의 부자는 71.2%가 동의했다. 반면 2025년에는 ‘총자산 50억원미만’ 부자의 22.3%, ‘50억원~100억원미만’ 부자의 35.2%, ‘100억원이상’ 부자의 59.7%가 부자라고 자각했다.


특히 ‘총자산 100억원이상’을 가진 부자는 부자 자각도 비율이 다른 그룹 대비 크게 높았다. 이는 앞서 한국 부자가 ‘총자산 100억 원’을 부자의 자산 기준으로 꼽은 결과와 연결된다. 현재 ‘총자산 100억원이상’을 보유한 부자는 4분의 3 정도가 부자라고 자각했으며, 나머지 4분의 1은 아직 부자가 아니라고 응답하며 부에 대한 부족함을 언급했다.

한국 부자의 부자 자각도 추이

'한국 부자의 부자 자각도 추이'를 보여주는 그래프이다.

한국 부자의 부자 자각도 추이 (총자산규모별)

총자산규모별 '한국 부자의 부자 자각도 추이'를 보여주는 그래프이다.

■ [특집편3] 부자가 부를 축적해 온 노하우

지난 15년간 한국 부자는 사업소득과 근로소득, 금융투자 이익으로 부를 이룬 부자가 많았고, 부자가 전하는 성공적 자산관리를 위한 지혜의 1순위는 ‘지속적으로 금융지식을 습득하는 것’이었다.

[1. 부의 원천 변화] 지난 15년간 한국 부자는 사업소득과 근로소득, 금융투자 이익으로 부를 이룬 부자가 많았다

한국 부자가 현재의 부를 이룬 원천은 사업소득과 근로소득, 금융투자 및 부동산투자로 인한 이익, 상속과 증여 등 다양했으며, 대부분 한가지 이상의 원천이 혼합되어 나타났다. 현재 부를 이루는데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친 한가지 원천을 조사해 지난 15년간 변화가 있는지를 살펴보았다.

지난 15년을 돌아볼 때 한국 부자가 부를 이룬 원천에 변화가 크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 부를 이룬 원천의 1순위가 ‘부동산투자 이익’에서 ‘사업소득’으로 옮겨가고 있었으며, ‘사업소득’과 함께 ‘근로소득’과 ‘금융투자 이익’으로 부를 늘린 경우가 증가한 반면, ‘부동산투자 이익’과 ‘상속·증여’로 부를 늘린 경우는 감소하고 있었다.

한국 부자가 부를 이룬 원천

'한국 부자가 부를 이룬 원천'을 보여주는 그래프이다.

[2. 자산관리 관심사 변화] 한국 부자의 자산관리 관심사는 부동산 투자 대세론에서 금융투자, 실물투자, 리밸런싱, 디지털자산까지 점차 다양화됐다

한국 부자가 부를 축적해 온 노하우를 알아보는 첫걸음은 어디에 관심을 두고 자산관리를 해 왔는가일 것이다. 지난 15년간 한국 부자가 자산관리와 관련해 어떤 관심사를 가졌고,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매년 질문한 ‘최근 자산관리의 최대 관심사’ 결과를 분석해 보았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부동산투자에 집중되었던 관심사가 점차 금융투자와 금·예술품 등 실물투자나 디지털자산과 같은 대체투자처를 넘어, 투자 리밸런싱이나 포트폴리오 조정을 위한 자산관리 상담으로 폭넓게 확대됐다는 점이다. 2011년 조사에서는 ‘부동산투자’에 가장 관심이 많다는 응답자가 42.2%로 압도적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나 2015년 18.5%, 2020년 21.8%, 2025년 14.8%로 크게 감소했다.


반면 금, 예술품 등의 실물투자는 2011년 2.0%에서 2015년 4.3%, 2020년 7.0%, 2025년 15.5%로 15년간 약 8배 늘었다. 이 외 ‘국내외 경제동향 정보 수집’도 2011년 2.3%에서 2025년 10.3%까지 늘어나며 관심사가 다변화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자산 리밸런싱이나 자산관리를 위한 상담, 디지털자산을 포함한 기타자산 투자 등에 대한 관심도 크게 늘었다.

한국 부자의 자산관리 관심사

'한국 부자의 자산관리 관심사'를 보여주는 그래프이다.

[3. 수익 예상 단기 투자처 변화] 한국 부자는 수익을 예상하는 단기 투자처로 기타자산에 대한 기대감이 늘었다

한국 부자가 실제로 어디에 투자해 왔는지를 가늠하고자 ‘단기에 수익을 기대하는 투자처’를 조사가 시작된 2013년 이후 12년간의 결과를 살펴보았다.

큰 맥락에서 보면 단기 투자처로서 ‘부동산투자’와 ‘금융투자’에 대한 기대감은 감소한 반면 ‘기타자산투자’에 대한 기대감은 점차 증가했다. 이는 앞서 살펴본 자산관리 관심사에서 금·보석이나 예술품 등 ‘실물자산’에 대한 관심이 증가한 것과 일맥상통하는 결과였다.


부동산투자의 경우 거주용 주택을 제외하고 거주용 외 주택이나 상가·건물, 토지·임야 등에서는 수익을 예상하지 않았다. 금융투자에서는 단기 투자처로 ‘주식’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었으나, ‘펀드’와 ‘채권’에 대한 기대감은 찾아볼 수 없었다.

한국 부자가 수익을 예상하는 단기 투자처

'한국 부자가 수익을 예상하는 단기 투자처'를 보여주는 그래프이다.

한국 부자가 수익을 예상하는 단기 투자처(세부)

'한국 부자가 수익을 예상하는 단기 투자처'(세부)를 보여주는 그래프이다.

[4. 자산관리 성공 노하우] 부자가 전하는 성공적 자산관리를 위한 지혜 1순위는 지속적으로 금융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었다

한국 부자에게 오랫동안 투자와 자산관리를 해오면서 얻은 인상 깊은 경험이나 교훈을 질문해 보았다. 부자가 꼽은 성공적인 자산관리를 위한 지혜 1순위는 경제 및 투자 환경이 갈수록 복잡해지는 상황에서 ‘지속적으로 금융지식을 습득해야 한다’(15.0%)는 점이었다. 총자산이 많을수록 부의 축적을 위해 스스로 금융 지식을 쌓아 나가는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이 항목을 1순위로 꼽은 부자는 총자산규모별로 차이를 보여, ‘총자산 100억원이상’ 부자는 19.4%를 차지한 반면 ‘총자산 50억원~100억원미만’ 부자는 14.2%, ‘50억원미만’ 부자는 14.0%로 자산 규모가 적을수록 비중이 낮았다. 차순위로는 ‘위험관리를 할 수 있는 분산 투자’(14.5%)를, 3순위로는 ‘시장을 보는 안목과 통찰력 구비’(13.5%)를 꼽았다. 이 외에 ‘꾸준히 저축하고 투자하는 습관‘(12.8%)이나 ‘명확한 투자 원칙과 기준 설정‘(11.8%), ‘시장 변동성 인식과 대응 능력 구축’(11.3%), ‘위기 상황을 자산 축적의 기회로 삼는 안목’(11.0%), ‘일관된 투자 태도 유지’(10.3%)의 순으로 응답했다.

현재 보유한 총자산규모별로도 한국 부자의 생각 차이를 엿볼 수 있었다. 먼저 총자산 50억원미만을 보유한 부자는 성공적인 자산관리를 위해서 ‘위험 관리를 위한 분산 투자’(16.6%)와 ‘명확한 투자 원칙과 기준 설정’(16.6%)을 가장 중요하게 꼽았고, 다음으로 ‘지속적인 금융지식 습득’(14.0%), ‘꾸준히 저축하고 투자하는 습관’(14.0%)의 순이었다. 반면 ‘총자산 50억원~100억원미만’의 부자는 1순위로 ‘시장을 보는 안목과 통찰력 구비’(14.8%)을 꼽아 이를 6순위로 선택한 ‘총자산 50억원미만’의 부자와 견해 차이를 보였다.


차순위로는 ‘지속적인 금융지식 습득’(14.2%), ‘꾸준히 저축하고 투자하는 습관’(13.6%)을 꼽았다. 한편 ‘총자산 100억원이상’을 보유한 부자는 다른 두 그룹과 전혀 다른 견해를 보였다. 성공적인 자산관리를 위한 지혜 1순위로 ‘지속적인 금융지식 습득’(19.4%)을 꼽았으며, ‘일관된 투자 태도 유지’(17.9%)와 ‘시장을 보는 안목과 통찰력 구비’(16.4%)가 뒤를 이었다. ‘총자산 100억원이상’ 부자가 2순위로 꼽았던 ‘일관된 투자 태도 유지’의 경우 ‘50억원미만’ 부자와 ‘50억원~100억원미만’ 부자는 최하위인 8위를 차지했다.

성공적 자산관리를 위한 지혜

'성공적 자산관리를 위한 지혜'를 보여주는 그래프이다.

※ 본 보고서는 연구자의 개인 의견으로 KB경영연구소 공식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인용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제약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

[5. 미래의 부자를 위한 조언] 한국 부자는 부자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자산관리와 함께 인품과 건강, 가족관계 등의 관리가 병행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한국 부자가 앞으로 부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자산을 축적하는 과정에서 놓치지 않았으면 하는 것이 있는지를 질문해 보았다. 한국 부자는 충분한 자산을 모우고 경제적인 여유를 얻더라도 그 과정에서 인품이나 건강, 가족관계, 인간관계를 잃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으며, 삶의 질을 높이는 가치를 추구했다.

이에 대해 좀 더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한국 부자를 대상으로 개인심층인터뷰를 실시했다. 조사에 참여한 금융자산 10억 원을 보유한 40대 남성은 “재산을 더 늘리면 좋지만 부족하지 않은 정도만 있으면 돼요. 금액 기준은 없고 저나 가족이 하고 싶은 걸 할 수 있는 정도이면 돼요. 돈 보다는 개인이나 가정에 비중을 두고 있어요…돈에 얽매여 살고 싶지 않고, 돈을 벌기 위해 몸을 혹사하고 싶지도 않아요.”라며 ‘나의 건강과 가족관계’를 챙겨야 함을 강조했다. 금융자산 30억 원을 보유한 60대 여성은 “돈 보다는 인품이 중요한 것 같아요. 남을 속이면 안되고… 선하게 살아야 돼요. 돈이 있어도 인품이 없으면 무슨 소용이 있어요. 이건 제 자식들에게도 당부했어요”라며 인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국 부자가 미래의 부자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

'한국 부자가 미래의 부자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을 정리한 이미지다.

■ [2025년편1] 한국 부자 현황

2025년 한국의 부자 수는 완만한 증가세를 보인 가운데 부동산 경기 불확실성으로 인해 금융자산 중심으로 부(富)가 증가했다.

[1.한국 부자 수] 2025년 한국 부자 수는 47만 6천 명으로 전년 대비 3.2% 증가했고, 증가세 둔화 흐름이 지속됐다

금융자산을 10억 원 이상을 보유한 개인을 지칭하는 ‘한국 부자’는 2025년 기준 47만 6천 명으로 전체 인구의 0.93%를 차지하며, 지난해(46만 1천 명) 대비 1만 4천9백 명 증가했다. 부자 수 증가율은 2024년 1.0%에서 2025년 3.2%로 소폭 확대되었으나 여전히 최근 10년 평균 증가율인 7.3%에는 못 미치는 등 2년 연속 완만한 증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 부자의 지역별 분포를 살펴보면, ‘서울’에 20만 7천9백 명(2024년 20만 8천9백 명)으로 전체의 43.7%의 살고 있으며, 다음으로 ‘경기도’ 10만 7천 명(2024년 10만 1천7백 명), ‘부산’ 3만 3백 명(2024년 2만 9천2백 명), ‘대구’ 2만 8백 명(2024년 1 만 9천3백 명), ‘인천’ 1만 4천6백 명(2024년 1만 4천1백 명) 순으로 나타났다.


서울과 경기, 인천을 통틀어 수도권에 32만 9천5백 명(2024년 32만 4천6백 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지난 1년간 전국에서 늘어난 1만 4천9백 명의 부자 중 4천9백 명이 이 지역에서 증가했다. 다만, 수도권에 거주하는 부자의 비중은 69.2%로 지난해(70.4%) 대비 소폭(1.2%p) 감소했다.

한국 부자 수 추이

'한국 부자 수 추이'를 보여주는 그래프이다.

지역별 한국 부자 수 현황

'지역별 한국 부자 수 현황'을 보여주는 지도이다.

[2.금융자산 규모] 2025년 한국 부자가 보유한 금융자산 규모는 3,066조 원으로, 금융자산 선호 흐름 속 전년 대비 8.5% 증가했다

2025년 한국 부자가 보유한 총금융자산은 3,066조 원으로, 주식 강세장이 견인한 금융시장 회복세에 힘입어 2,826조 원을 기록한 지난해 대비 8.5% 증가했다(2024년 증가율 2.9%). 이는 전체 가계 금융자산 증가율(4.4%)의 2배 수준으로, 일반 가계 대비 부자의 자산 축적 속도가 더 빨랐음을 시사한다. 그 결과 한국 부자가 보유한 총금융자산은 전체 가계의 총금융자산 규모인 5,041조 원의 60.8%를 차지하며, 2024년(58.6%)보다 2.2%p 증가했다.

2025년 한국 부자 중 ‘자산가’는 43만 2천 명(전체의 90.8%)으로 2024년(42만 2천 명) 대비 1만 명, ‘고자산가’는 2만 9천 명에서 3만 2천 명(6.8%)으로 3천 명, ‘초고자산가’는 1만 명에서 1만 2천 명(2.5%)으로 2천 명 증가했다. 정부의 부동산 규제 강화로 실물자산 투자보다 금융자산 선호도가 높아진 영향으로 ‘고자산가’와 ‘초고자산가’ 수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해석된다.


‘자산가’, ‘고자산가’, ‘초고자산가’가 보유한 총금융자산 규모는 각각 1,111조 원, 545조 원, 1,411조 원으로 추정되며, 이 중 ‘초고자산가’가 보유한 총금융자산은 한국 부자의 전체 총금융자산 중 46.0%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고자산가’ 17.8%, ‘자산가’ 36.2%).

한국 부자의 총 금융자산 추이

'한국 부자의 총 금융자산 추이'를 보여주는 그래프이다.

한국 부자의 총 금융자산 규모 (부자구분별)

부자구분별 '한국 부자의 총 금융자산 규모'를 보여주는 그래프이다.

[3.부동산자산 규모] 2025년 한국 부자가 보유한 부동산자산은 2,971조 원으로, 부동산 신규 투자 위축 흐름 속 전년 대비 6.0%로 증가폭이 둔화됐다

2025년 한국 부자가 보유한 부동산자산은 총 2,971조 원으로, 2024년 2,802조 원 대비 6.0%가 증가했다. 이는 2023년 7.7%, 2024년(10.2%) 대비 상승폭이 축소된 것으로, 올해 부동산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며 부동산 신규 투자가 정체되고 금융 및 기타자산 투자 비중이 늘어나는 등 포트폴리오 조정이 있었음을 보여준다.

총부동산자산 2,971조 원 중 ‘개인명의 부동산자산’은 56.6%(1,682조 원), 개인이 소유한 법인이 보유한 ‘법인명의 부동산자산’은 43.4%(1,289조 원)를 차지했다. 지속적인 부동산 규제 영향으로 개인명의 부동산자산은 2024년 0.8%에 증가에 이어 2025년에도 3.9% 증가에 그쳤다. 법인명의 부동산자산도 2024년 26.4% 증가에서 2025년에는 9.0% 증가로 상승폭이 크게 둔화되면서, 부자들의 부동산 투자가 개인명의와 법인명의 모두에서 위축되고 있는 양상이 확인된다.

한국 부자의 총 부동산자산 추이

'한국 부자의 총 부동산자산 추이'를 보여주는 그래프이다.

한국 부자의 총 부동산자산 세부 구성

'한국 부자의 총 부동산자산 세부 구성'을 보여주는 그래프이다.

■ [2025년편2] 한국 부자의 투자 행태

지난 1년간 유지된 국내외 증시 강세장 속 ‘주식’ 투자 확대와 수익 경험이 금융투자 성과 개선을 주도했다.

[1.자산 포트폴리오] 한국 부자의 총자산은 금융자산 37.1%와 부동산자산 54.8%로 구성됐고, 전년 대비 ‘예적금’과 ‘주식’의 비중을 늘리고 부동산자산의 비중을 축소했다

2025년 한국 부자의 총자산은 부동산자산이 54.8%, 금융자산이 37.1%, 그 외 금·보석, 회원권, 예술품 등 실물자산과 가상자산 등 대체자산으로 구성된 기타자산이 일부를 차지했다. 한국 부자의 자산 포트폴리오에서 부동산자산과 금융자산 비중은 전년 대비 소폭(각각 -0.6%p, -1.8%p) 감소했으며, 이는 부동산 시장에 대한 엇갈린 전망속 매수·보유 흐름 확대 둔화, 금융자산 포트폴리오 내 안정형 금융상품의 상대적 비중 변화, 가상자산 등 새로운 자산군에 대한 관심 확대 등으로 전통자산군의 비중이 일부 기타자산으로 분산된 것으로 해석된다.

한국 부자의 총자산 포트폴리오를 세부 자산유형별로 살펴본 결과,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총자산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자산은 ‘거주용 주택’(31.0%)이었고, 현금과 수시입출식예금 등의 ‘유동성금융자산’(12.0%), ‘거주용 외 주택’(10.4%), ‘예적금’(9.7%), ‘빌딩·상가’(8.7%), ‘주식’(7.9%) 등의 순이었다.


금융자산 중에서는 전년 대비 ‘유동성금융자산’(+0.4%p)과 ‘예적금’(+1.0%p)의 비중이 증가해 언제든 투자할 수 있는 유동성 자산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을 확인할 수 있었고, 주가 상승으로 ‘주식’(+0.5%p) 비중 역시 소폭 높아졌다. 부동산 신규 투자 위축이 이어지며 세부 부동산자산 비중은 전반적으로 낮아져 ‘거주용 주택’(-1.0%p)은 물론 ‘거주용 외 주택’ (-0.5%p), ‘빌딩·상가’(-1.6%p) 등의 비중 역시 소폭 줄었다.

자산 구성비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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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자산유형별 총자산 포트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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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투자 성과] 증시 강세장 속 ‘주식’ 투자 수익 경험 증가가 양호한 금융투자 성과를 견인했다

지난 1년간 금융투자 성과를 질문한 결과, 한국 부자의 34.9%는 ‘수익’을 경험했다고 답해 ‘손실’을 경험했다는 응답률(9.4%)보다 3.7배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 같은 ‘수익’ 경험은 지난해(32.2%)와 비교해도 2.7%p 더 높은 응답률로, 주식 시장의 강력한 반등과 채권 시장의 양호한 성과가 확인된 올해 상반기 금융시장 분위기가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주식’ 수익 경험 40.0%, +7.5%p).


부동산투자 성과의 경우 지난 1년간 ‘거주용 부동산’과 ‘거주용 외 부동산’ 모두에서 ‘수익이나 손실이 발생하지 않았다’는 응답률이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나(‘거주용 부동산’ 73%, ‘거주용 외 부동산’ 62.3%) 신중한 투자 움직임을 엿볼 수 있었다. ‘거주용 부동산’에 대한 투자 결과, ‘수익’을 경험한 부자는 22.3%로 ‘손실’을 경험한 부자(4.8%) 대비 4.7배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다만, 수익경험과 손실경험 모두 전년 대비 각각 2.9%p, 3.5%p 감소한 모습을 보였다. ‘거주용 외 부동산’에서는 ‘수익이 발생했다’는 응답률이 27.0%로 ‘손실이 발생했다’는 응답률(4.5%)보다 6배 높았고, 지난해 24.8%에 비해 소폭(2.2%p) 상승했다.

지난 1 년간 금융자산 투자 성과

'지난 1 년간 금융자산 투자 성과'를 보여주는 그래프이다.

지난 1 년간 부동산자산 투자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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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편3] 한국 부자의 미래 투자 전략

2026년 한국 부자의 금융투자 기조는 불확실한 환경 속 ‘현상 유지’인 가운데, ‘주식’ 투자를 통한 고수익 가능성에 주목했다.

[1.최근 자산관리 관심사] ‘국내 부동산 투자’에 대한 꾸준한 관심 속 ‘국내 금융 투자’에 대한 관심 역시 큰 폭으로 증가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 한국 부자의 자산관리 관심사 1위는 ‘국내 부동산 투자’(37.3%)였으나 2위인 ‘국내 금융 투자’(37.0%)와 격차가 좁혀졌다. 뒤 이어 ‘금·보석 등 실물투자’(33.3%), ‘국내외 경제동향 정보 수집’(27.8%), ‘세무 상담’(20.0%), ‘은퇴·노후 상담’(16.3%), ‘자산 포트폴리오 상담·조정’(15.5%)의 순으로 조사됐다. 주식 상승 랠리가 견인한 금융투자 확대 움직임 속 지난해 3위였던 ‘국내 금융 투자’가 2위로 올라섰고, 올초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이 20% 이상인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며 ‘은퇴·노후 상담’에 대한 관심 역시 소폭 높아졌다(2024년 8위→2025년 6위).

자산관리에 어려움을 겪은 부자가 꼽은 애로사항 1위와 2위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각각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저조한 투자 수익률’(20.0%)과 ‘국내 금융 투자 관련 정보 및 지식 부족’(17.5%)이었다. 지난해 다섯번째 어려움으로 꼽힌 ‘투자 현황 파악 및 관리 피로도’(14.0%)는 올해 3위로 올라섰으며, 이는 경기 변동성, 금리 정책 불확실성, 지정학적 리스크 등 급변하는 시장 상황 속에서 정보 과부하, 의사결정 어려움 가중 등의 이유로 자산관리 피로도가 상승한 데 기인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지난해 6위였던 ‘금·보석 등 실물투자 관련 정보 및 지식 부족’(13.0%)은 4위로 두 계단 상승하며 전세계적인 금·은 상승 랠리 속 실물 투자에 대한 부자의 높아진 관심을 반영했다.

최근 자산관리 관심사 Top7

'최근 자산관리 관심사 Top7'을 보여주는 그래프이다.

최근 자산관리 애로사항 Top7

'최근 자산관리 애로사항 Top7'을 보여주는 그래프이다.

[2.미래 투자 방향] 한국 부자는 단기와 중장기 투자 모두에서 고수익이 예상되는 유망 투자처로 ‘주식’을 꼽았다

2026년 가장 높은 수익이 예상되는 투자처로 ‘주식’과 ‘가상자산’에 대한 기대감이 급증한 반면 거주용 외 부동산(‘거주용 외 주택’, ‘빌딩·상가’)에 대한 기대감은 감소했다. 단기 고수익 투자처 1위 ‘주식’의 경우 과반이 넘는(55.0%) 부자가 인공지능(AI) 주도의 기술 성장과 글로벌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장 높은 수익을 예상하고 있었다.


다음으로 ‘금·보석’(38.8%), ‘거주용 주택’(35.5%), ‘거주용 외 주택’(25.5%), ‘펀드’(14.0%), ‘빌딩·상가’(12.8%), ‘가상자산’(12.5%)이 뒤를 이었다. 한국 부자가 향후 3~5년 이내 수익률이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하는 투자처 1위 역시 ‘주식’(49.8%, +14.3%p)이었다.


중장기 고수익 유망 투자처 2위는 지난해 1위였던 ‘거주용 주택’(34.8%, -1.0%p)이었고, 지난해 4위였던 ‘금·보석’(33.8%, +3.5%p)은 불확실성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심리에 힘입어 3위로 올라섰다. 반면 중장기적으로도 부동산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거주용 외 부동산에 대한 기대감은 지난해보다 크게 낮아졌다.

단기 고수익 예상 유망 투자처

'단기 고수익 예상 유망 투자처'를 보여주는 그래프이다.

중장기 고수익 예상 유망 투자처

'중장기 고수익 예상 유망 투자처'를 보여주는 그래프이다.

[3.미래 투자 계획] 내년 한국 부자의 금융투자 기조는 ‘현상 유지’로, ‘주식’에 대해서는 ‘자금 추가’ 의견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금융 시장에 대한 전반적인 관망세가 짙어지는 가운데, 한국 부자는 금융자산에 대해 내년에도 현재의 ‘투자수준을 유지하겠다’고 답하며 ‘현상 유지’ 기조를 밝혔다. 다만, 금융자산유형별로는 일부 차이가 있어, 단기 고수익 유망 투자처 1위로 꼽힌 ‘주식’에 대해서는 ‘투자금액을 늘리겠다’는 의견이 17.0%로 ‘투자금액을 줄이겠다’는 의견(5.8%)의 3배에 달했다. 지난해와 비교할 때 ‘주식’에 대한 자금 추가 계획은 1.7%p 증가(2024년 15.3%)한 반면 자금 회수 계획은 무려 16%p 감소하며(2024년 21.8%) 주식 투자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예적금’에 대한 자금 추가 계획은 7.3%로 두번째로 높았으나 지난해(11.0%)보다 3.7%p 감소해, 금리 인하 주기가 이어지며 이자 수익형 자산의 투자 매력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금융자산 중 투자를 확대하겠다는 의견이 상대적으로 많았던 ‘주식’과 ‘예적금’의 경우 금융자산이 적을수록 자금 추가 의견이 많았다.

2026년 금융자산 운용 계획

'2026년 금융자산 운용 계획'을 보여주는 그래프이다.

금융자산 규모별 2026년 주식·예적금 운용 계획

'금융자산 규모별 2026년 주식·예적금 운용 계획'을 보여주는 그래프이다.

(붙임1) 《2025 한국부자보고서》 조사 방법

《2025 한국 부자 보고서》는 전국에 거주하는 금융자산 10억원 이상과 부동산자산 10억원 이상을 보유한 ‘한국 부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정량조사)와 개인심층인터뷰(정성조사) 결과를 토대로 작성됐다.

'조사 방법'을 정리한 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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