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대내외 악재가 하단 지지, 당국 경계에 상방 역시 제한적
전일 달러/원 환율은 1,472원으로 상승 개장한 이후 글로벌 약 달러 흐름에 동조하며 상승 폭 축소. 연준 인하 기대에 달러 반등은 제한적인 가운데, BOJ 인상 기대에 따른 엔화 강세에 원화도 동조하며 1,460원대 진입. 오후장은 외국인 국내주식 순매수에 낙폭 확대, 전일 종가 대비 1.9원 하락한 1,466.9원에 정규장 마감
야간장은 일본 쓰나미 경보 발령에 따른 엔화 약세에 동조하며 1,469.8원에 마감. 역외 NDF 환율은 2.10원 상승한 1,466.90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간밤 달러 강세와 역외 거래를 감안해 1,470원 부근 개장 예상. 매파적 FOMC 경계 및 일본 지진 등이 강 달러 및 위험회피 자극. 이는 국내증시 및 원화에 부정적, 외인 증시 자금 이탈 가능성
이 같은 강 달러와 위험회피, 수급 부담이 달러/원 하단 지지. 다만 외환당국 미세조정 경계에 상방 역시 제한적. 금일 환율은 대내외적 원화 약세 재료와 당국 경계 사이 박스권 등락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