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전망] 미국의 물가 둔화, 환율도 추가 상승에 부담

2025.12.19 달러/원 환율 1,468~1,478원 전망
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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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핵심 내용 요약

  • [달러/원 환율] 정부의 환율 안정 조치에도 좀처럼 움직이지 않는 환율
  • [글로벌 동향] 미국 11월 소비자물가 해석에 혼조, 달러는 소폭 강세
  • [마켓 이슈] 달러/원 고점 인식 및 하방 리스크도 고민해야 할 시점

달러/원 환율 동향

[달러/원 환율] 정부의 환율 안정 조치에도 좀처럼 움직이지 않는 환율

전일 달러/원 환율은 2.5원 낮은 1,477.3원으로 출발한 뒤 횡보세를 보였으며, 정부의 외환건전성 개선 방안 등이 발표되고, 7대 수출 기업들과 간담회 등이 열렸으나 시장 영향은 제한적, 종가는 1.5원 내린 1,478.3원에 마감함

 

야간 장에서는 미국 소비자물가의 예상 하회 소식과 뉴욕증시 반등 등 위험회피심리 완화 등에 6.7원 하락했고, NDF 역외환율은 스왑 포인트를 감안하여 1,475원 수준에서 호가됨 금일 달러/원 환율은 정부의 연이은 환율 안정 조치 및 노력에도 불구하고 역내 및 역외 시장에서 좀처럼 방향성을 잡지 못하고 있어 전일과 유사한 1,470원대에서 좁은 박스권 등락이 예상됨

 

금일 오전에는 일본 BOJ 금정위가 종료되고, 이번 회의에서 기준금리 0.25%p 인상이 예상되나, 이미 인상 전망은 시장에 반영, BOJ의 추가 인상이 지연될 수 있어 오히려 금리인상 결정 이후 엔화, 원화 약세를 보일 수 있음

금일 주요 환율 전망

12월 19일 주요 '환율' 전망에 대해서 나타내는 표이다. 달러/원, 유로/원, 엔/원(100엔), 위안/원의 전일 종가와 전망을 나타내고 있다.

전망: KB국민은행 자본시장사업그룹 자본시장영업부

달러/원 환율 주간 추이

'달러/원' '환율' 주간추이에 대해서 나타내는 그래프이다.

자료: 인포맥스

글로벌 동향

[글로벌 동향] 미국 11월 소비자물가 해석에 혼조, 달러는 소폭 강세

전일 미 달러화는 0.06% 상승한 98.46pt를 기록함. 전일 저녁에는 유로 ECB 회의와 영국 BOE 회의가 열렸으며, 유로 ECB는 예상대로 2.0%의 기준금리를 유지, 영국 역시 시장 예상에 부합하며 0.25%p 기준금리를 인하함

 

한편 미국에서는 11월 소비자물가 결과도 주목했는데, 결과는 전월대비 0.2% 상승했으나, 전년동월대비로는 2.7%, 근원 소비자물가는 2.6% 상승률을 기록하여 예상치 3.1%와 3.0%를 모두 크게 하회함. 특히 이번 소비자물가 조사는 전월비와 전년비 상승률이 계산에 안 맞는 것으로 나타났고, 일부 항목은 조사가 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짐

 

미국 장단기 금리는 소폭 하락한 가운데 뉴욕 증시는 모처럼 반등했으나, 장중 금리와 주가 모두 큰 폭의 변동성을 보였음. 달러화는 강보합, 유로화가 다소 약세를 보였음

주요 통화 전일 동향

'주요 통화'의 '전일대비 종가'를 보여주는 표이다. 달러화(DXY), 유로/달러(USD), 달러/엔(JPY), 파운드/달러(GBP), 달러/위안(역외, CNH), NDF 1M(원), 1개월 스왑포인트를 전일 대비 종가를 나타낸다.

마켓 이슈

[마켓 이슈] 달러/원 고점 인식 및 하방 리스크도 고민해야 할 시점

달러/원 환율이 1,480원에서 강한 저항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를 상회하기 어려울 가능성이 크며, 오히려 시장 쏠림이 상승 쪽으로 보고 있다는 점에서 하락 전환될 경우 낙폭이 클 수 있다고 판단됨

 

현재 환율은 경험적으로 +3표준편차 상단에 근접하고 있고, 이는 확률적으로 99% 신뢰구간에 있음. 즉, 1,485원을 상회한 것은 경험적으로 1%에 불과함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국민연금의 전술적 환헤지 레벨도 +3표준 편차에 있다는 점, 수급 주체들이 모두 달러 매수를 붙자고 있다는 점 (한 방향 쏠림), 정부의 계속되는 환율 하락 안정 의지 등을 모두 감안해도 현재 환율에서 상승 기대보다 하락 전환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됨

 

지난 2022년 10월과 2025년 1~3월, 모두 +3표준편차에서 크게 튀지 못했고, 이후 하락할 경우 낙폭이 상대적으로 컸음

달러/원, 극단치에 근접 (99%)

'장기 평균치'를 보여주는 그래프이다. 달러/원 지표가 극단치에 근접함을 의미한다.

자료: Bloomberg, KB국민은행 자본시장사업그룹

한 눈에 보는 환율 동향

국내 외환 시장 동향

'국내 외환 시장 동향'을 보여주는 표이다. 달러/원, 유로/원, 엔/원(100엔), 위안/원, CDS 5년물의 시가, 고가, 저가, 종가, 전일비를 나타낸다.

자료: 인포맥스

국내 금융시장 및 시장별 수급 동향

'국내 금융시장' 및 시장별 수급 동향에 대해 나타내는 표이다. KOSPI, KOSDAQ, 국채 선물, 달러 선물의 금융시장, 주체별 수급을 보여준다. 금융시장에서는 종가와 전일비를 주체별 수급은 십억원 단위로 외국인, 개인, 기관계의 수급 동향을 보여준다.

자료: 인포맥스

글로벌 주요 통화 동향

'글로벌 주요 통화 동향'을 나타내는 표이다. USD/CAD, USD/SEK, USD/CHF, AUD/USD, USD/BRL, USD/MXN, USD/RUB 등의 종가와 전일비를 보여준다.

자료: 인포맥스

글로벌 증시, 채권금리, 원자재 시장 동향

'글로벌 금융시장 동향'에 대해 나타내는 표이다. S&P 500, 미국 나스닥, 독일 DAX30, 일본 Nikkei, 중국 상해, 홍콩 항셍, 인도 센섹스 지수의 종가와 전일비를 보여준다. 그리고 일본, 독일, 영국, 중국의 10년물과 WIT근월물, LME 구리, 금 근월물의 종가를 보여주고 있다.'글로벌 금융시장 동향'에 대해 나타내는 표이다. S&P 500, 미국 나스닥, 독일 DAX30, 일본 Nikkei, 중국 상해, 홍콩 항셍, 인도 센섹스 지수의 종가와 전일비를 보여준다. 그리고 일본, 독일, 영국, 중국의 10년물과 WIT근월물, LME 구리, 금 근월물의 종가를 보여주고 있다.

자료: 인포맥스

한국 및 미국 채권 금리 동향

한국과 미국의 '채권 금리 동향'을 나타내는 표이다. 한국의 Call금리, 1,3,10,30년물 그리고 CD 3개월 금리의 종가를 보여준다. 미국 채권으로는 FFR, 3개월, 2,10,30년, Libor 6개월 금리를 종가와 함께 보여주고 있다.

자료: 인포맥스

IRS/CRS 및 Swap Point

'IRS/CRS' 및 'Swap Point'를 나타내는 표이다. IRS와 CRS의 1년, 3년, 5년물의 지표를 알려주고 있다.

자료: 인포맥스

주요 경제지표 일정

'주요 경제지표 일정'을 나타내는 표이다. 전일, 금일, 익일로 총 3일간의 전 세계 주요 경제지표 일정을 나타낸다.

자료: 인포맥스, Bloomberg 주: 예 (예상치), 전 (전기차) / ★은 지표 중요도 (개인 의견) / 지표 발표 시간은 한국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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