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정부의 환율 안정 조치에도 좀처럼 움직이지 않는 환율
전일 달러/원 환율은 2.5원 낮은 1,477.3원으로 출발한 뒤 횡보세를 보였으며, 정부의 외환건전성 개선 방안 등이 발표되고, 7대 수출 기업들과 간담회 등이 열렸으나 시장 영향은 제한적, 종가는 1.5원 내린 1,478.3원에 마감함
야간 장에서는 미국 소비자물가의 예상 하회 소식과 뉴욕증시 반등 등 위험회피심리 완화 등에 6.7원 하락했고, NDF 역외환율은 스왑 포인트를 감안하여 1,475원 수준에서 호가됨 금일 달러/원 환율은 정부의 연이은 환율 안정 조치 및 노력에도 불구하고 역내 및 역외 시장에서 좀처럼 방향성을 잡지 못하고 있어 전일과 유사한 1,470원대에서 좁은 박스권 등락이 예상됨
금일 오전에는 일본 BOJ 금정위가 종료되고, 이번 회의에서 기준금리 0.25%p 인상이 예상되나, 이미 인상 전망은 시장에 반영, BOJ의 추가 인상이 지연될 수 있어 오히려 금리인상 결정 이후 엔화, 원화 약세를 보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