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중동 불안에 상승 예상. 유가 및 뉴스에 민감하게 반응
전일 달러/원 환율은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전쟁 종전 시사에 따른 국제유가 급락 및 위험선호심리 회복에 1,470원으로 하락 개장. 이후 종전 경계감에 장중 낙폭을 일부 축소했으나, 외국인의 국내주식 순매수 및 주요국 통화의 달러화 대비 강세 흐름에 동조해 낙폭 재차 확대, 전일 종가 대비 26.2원 하락한 1,469.3원에 정규장 마감
야간장에서는 유조선 호위 소식 등 유가 하락에 연동하며 1,465.7원으로 하락 마감. 역외 NDF 환율은 중동 불확실성에 4.05원 상승한 1,471.90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간밤 달러 강세와 역외 거래 감안해 1,470원대 상승 개장 예상.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원화 가치 회복을 제약하는 국면. 여전히 글로벌 증시는 부진, 달러화는 반등하는 흐름
금일 저녁 발표될 미국 소비자물가지수에 대한 경계도 상존. 아직 서울 환시는 유가와 중동 관련 소식에 민감하게 반응. 긴장과 경계 속, 환율 하방은 제한적이며 상방 우세. 단기 저항선은 1,480원 선에서 형성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