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글로벌 강 달러, 지정학 이벤트에 일시적 상방 변동 예상
전일 달러/원 환율은 일본 엔화 약세 연동 및 저가 매수세 유입에 소폭 상승 개장한 뒤 1,440원대 초반에서 박스권 등락. 장중 미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고, 외국인의 국내 주식 순매수세 등에도 불구하고, 결제수요 등 달러 매수가 우위를 보이며 상방 우세 흐름, 전일 종가 대비 2.8원 상승한 1,441.8원에 정규장 마감
야간장에서는 강 달러 및 저가 매수에 1,450원까지 상승하기도 했으나, 장 막판 상승 폭을 일부 되돌리며 1,444.7원에 마감. 역외 NDF 환율은 0.30원 상승한 1,440.65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주말간 달러 강세와 역외 거래 감안해 1,440원대 중반에서 상승 개장 예상. 유로존 제조업황 부진에 따른 유로화 약세가 글로벌 달러 강세 자극. 이에 달러/원도 상승 압력 받으며 1,440원대에서 등락 예상
더불어 이란 및 베네수엘라 등에서 발생한 지정학 이벤트가 원화 약세 자극할 소지. 다만, 해당 이벤트의 글로벌 시장 파급력은 제한적. 따라서 달러/원의 변동성도 일시에 그칠 것으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