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위험선호에 하락 개장, 일본 총선 소화하며 변동성 확대
전일 달러/원 환율은 글로벌 위험회피심리 확산에 상승 개장한 이후 꾸준히 상승 폭 확대 흐름. 국내 증시 급락 및 외국인의 주식 대거 순매도 등 수급 부담에 1,470원대 중반까지 상승. 이후 미 달러화 지수 하락 영향에 추가 상승은 제한되었으나, 역내 달러 매수 등 단단한 하단에 전일 종가 대비 0.5원 상승한 1,469.5원에 정규장 마감
야간장에서는 달러 약세 전환 및 위험선호심리 회복에 1,463.0원으로 하락 마감. 역외 NDF 환율은 4.55원 하락한 1,463.50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주말간 달러 약세와 역외 거래를 감안해 하락 개장 예상. 비트코인 및 뉴욕증시 반등 등 위험선호심리 회복 국면은 원화에 긍정적. 다만 일본 중의원 선거 직후 엔화 변동성에 주시
재정 부담 (엔저) 또는 불확실성 해소 및 당국 개입 경계 (엔고) 등 혼재된 재료 사이에서 원화 역시 큰 폭의 변동성 겪을 듯. 금일 환율은 위험선호심리 및 일본 총선 재료 소화하며 등락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