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1,460원 부근 개장, 당국 경계·네고 출회에 제한적 하락
전일 달러/원 환율은 미국 성장 호조 기대에 따른 달러 강세에 1,450원대에서 상승 개장. 이후에도 글로벌 강 달러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외국인의 국내주식 순매도, 역내 달러 수요 우위에 상단을 높여 갔으며 장 막판에는 1,460원 부근까지 상승 폭 확대, 전일 종가 대비 7.0원 상승한 1,457.6원에 정규장 마감
야간장에서는 엔저 및 미국 실업률 하락에 따른 달러 강세에 상승하며 1,459.0원에 마감. 역외 NDF 환율은 2.20원 상승한 1,458.45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주말간 달러 강세와 역외 거래 감안해 1,460원 부근 개장 예상. 미국 실업률 호조와 일본 조기 총선 이슈에 글로벌 강 달러 흐름. 이란의 반정부 시위 격화에 따른 미국 개입 가능성도 불안 요소
더불어 역내 주체들의 달러 보유 성향 등 수급 불균형도 일부 잔존. 하지만 1,460원 부근 당국 개입 경계가 상방 압력을 일부 억제. 금일 환율은 레벨 부담에 따른 네고 물량 출회 등에 제한적 하방 전환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