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정부 의지 확인, 위험선호심리 회복에 1,460원대 하락
전일 달러/원 환율은 그린란드 갈등과 셀 아메리카에 따른 위험회피심리에 1,480원 상승 개장. 이후 대통령의 환율 하락 예측 발언에 급락한 뒤, 곧 이어 국민연금의 국내 투자 비중 확대 소식에 낙폭 더욱 확대. 장중 저가 매수세 유입되며 낙폭 일부 되돌림, 전일 종가 대비 6.8원 하락한 1,471.3원에 정규장 마감
야간장에서는 외신 보도에서 올해 대미투자 200억 달러 연기 가능성 소식에 재차 하락하며 1,465.9원으로 마감. 역외 NDF 환율은 6.40원 하락한 1,463.30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간밤 달러 반등에도 역외 거래를 감안해 1,460원대 개장 예상. 전날 대통령 환율 발언과 국민연금 국내 비중 확대 소식, 대미투자 연기 가능성 등이 환율 하방에 영향. 정부의 전방위적인 환율 안정 의지 확인되며 금일에도 하락 흐름 유지 예상. 트럼프의 그린란드 관세 철회에 회복된 위험선호심리 역시 원화에 긍정적 영향. 일부 저가 매수 유입에도 불구, 대내외 하방 압력에 반등 여력은 제한적일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