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금일 BOJ의 매파적 시그널 경계, 엔화에 원화도 동조
전일 달러/원 환율은 전날 대통령 환율 발언 및 국민연금 국내 비중 축소 소식 등에 하락 개장. 이후 추가로 하락하며 1,464원까지 저점 낮췄으나, 저가 매수세에 하단 지지되며 반등 시도. 오후 장중 엔화 약세 전환에 원화도 동조하며 낙폭을 상당 부분 되돌림. 1,470원 부근에서 등락하다가 전일 종가 대비 1.4원 하락한 1,469.9원에 정규장 마감
야간장에서는 러우 종전 기대 등 유로화 강세 동조하며 1,464.5원으로 하락 마감. 역외 NDF 환율은 5.65원 하락한 1,462.60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간밤 달러 약세와 역외 거래 감안해 하락 개장 예상. 미국 PCE 등 주요 매크로 이벤트 끝난 가운데, 금일은 BOJ 회의 등 정책 변수에 주목. BOJ의 금리동결이 유력하나 '조기 인상 필요' 등 매파적 시그널 기대. 이 경우 엔화 강세에 원화가 동조하며 달러/원 추가 하락 예상. 다만 여전히 탄탄한 역내 달러 매수 등 수급 불균형은 하단 지지 요소. 금일 환율은 BOJ 주시하며 하방이 우세한 흐름 보일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