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대외적 약 달러, 역내 매도에 1,450원대 초반까지 하락
전일 달러/원 환율은 글로벌 달러 약세 영향에 하락 개장한 이후 일본 엔화 강세 동조, 외국인의 주식 순매수, 연휴 앞둔 네고 물량 출회 등에 1,453원까지 낙폭 확대. 이후 저가 매수세에 하락 폭을 일부 되돌렸으나 전반적인 하락 흐름은 지속되며 전일 종가 대비 1.2원 하락한 1,459.1원에 정규장 마감
야간장에서는 미국 소매판매 부진에 따른 달러 약세 압력과 엔화 강세 동조에 1,457.2원으로 하락 마감. 역외 NDF 환율은 0.10원 하락한 1,457.40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간밤 달러 약세와 역외 거래 감안해 하락 개장 예상. 미국 소비 둔화에 따른 달러 약세 압력에 원화가 반대 급부로 강세 수혜. 더불어 일본 엔고로 인해 엔화 프록시인 원화도 강세로 동조 예상
설 연휴 앞두고 역내 수급적으로도 달러 매도가 우위를 보일 상황. 금일 환율은 대외적 약 달러 여건 속, 역내 달러 매도 등에 낙폭 확대되며 1,450원대 초반까지 추가 하락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