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연휴 앞두고 한산한 장세, 美 CPI 대기하며 보합권 등락
전일 달러/원 환율은 미국 고용 서프라이즈에 따른 달러화 반등에도 불구하고 엔화 강세에 동조하며 하락 개장. 이후 설 연휴 앞둔 네고 물량 지속 출회하는 가운데, 증시 호조로 외국인의 주식 순매수세까지 겹치며 하락 흐름 지속. 오후장에서는 역내 달러 매도세에 장중 일시적으로 1,440원 하회, 전일 종가 대비 9.9원 하락한 1,440.2원에 정규장 마감
야간장에서는 달러 약세에도 증시 조정 등 위험회피에 낙폭 제한되며 1,438.6원으로 마감. 역외 NDF 환율은 1.80원 상승한 1,440.50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간밤 달러 약세에도 역외 거래 감안해 상승 개장 예상. 뉴욕증시 급락 등 위험회피심리에 국내증시도 조정, 외국인 자금 유출이 원화에 부정적 영향. 다만 미국 고용지표 부진 등 약 달러 압력과 엔화 강세가 원화 가치 지지
달러/원은 상하방 요인 혼재된 가운데, 설 연휴 앞둔 한산한 장세에 변동 폭은 제한적. 더불어 금일 저녁 발표될 미국 CPI 경계하며 1,440원 부근 보합권 등락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