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글로벌 위험회피심리 고조, 역내 수급 부담에 상승 예상
전일 달러/원 환율은 미국 상호관세 위법 판결 및 4분기 GDP 부진에 따른 약 달러에 하락 개장. 이후 외국인 국내주식 순매도와 역내 달러 저가 매수에 1,445원까지 낙폭 축소. 하지만 오후장 들어 달러화 지수 하락 및 엔화 강세 등에 연동하며 1,440원대 초반으로 재차 하락, 전일 종가 대비 6.6원 하락한 1,440.0원에 정규장 마감
야간장에서는 뉴욕증시 부진 등 위험회피심리에 1,442.9원으로 상승 마감. 역외 NDF 환율은 5.55원 상승한 1,444.20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간밤 약 달러에도 역외 거래 감안해 소폭 상승 개장 예상. 트럼프 정책 불확실성에 글로벌 달러화는 완만한 약세 국면. 하지만 뉴욕증시 급락 등 확산된 위험회피심리가 원화 강세 전환 방해
더불어 잔존한 미국-이란 군사적 갈등 우려도 환율 하단 지지 요소. 국내 개인 투자자의 국장 차익 실현 및 미장 저가 매수 움직임은 달러 수요 자극. 금일 환율은 단단한 하단 속, 간헐적으로 상방 변동성이 나타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