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위험회피에 상승 개장, 월말 네고에 완만한 하락 전환
전일 달러/원 환율은 글로벌 달러화 약세에 힘입어 1,426원으로 하락 개장한 이후 국내증시 호조 및 금통위 경계감에 1,419원까지 하락. 이후 다소 완화적으로 해석된 금통위 기자회견과 저가 매수에 낙폭 축소. 오후장에서는 1,420원대 중후반에서 등락하며 전일 종가 대비 3.6원 하락한 1,425.8원에 정규장 마감
야간장에서는 엔비디아發 미국 기술주 투매 등 위험회피심리에 1,433.5원으로 상승 마감. 역외 NDF 환율은 7.25원 상승한 1,431.80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간밤 달러화 강세와 역외 거래 감안해 1,430원 부근 상승 개장 예상. 미국 기술주 투매 등 위험회피심리에 국내증시도 영향 받을 가능성. 이에 따른 증시 조정 및 자금 이탈이 환율 상방 자극할 소지
다만 순조로운 미국-이란 핵 협상 과정은 상방 제약 요인으로 작용. 수급적으로 월말 네고 시즌에 달러 매도 우위 장세. 수출 대금의 대규모 원화 환전 수요가 달러/원의 점진적 하락 전환을 유도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