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대내외 상하방 압력 혼재, 유가 및 수급 따라 변동성 확대
전일 달러/원 환율은 미·이란 종전 협상에 따른 역외 달러 약세와 국제유가 하락 등에 하락 개장한 이후 꾸준히 낙폭 확대. 장중 달러화 지수 반등에도 불구하고 국내 증시 호조 등 위험선호가 환율 하방을 유도한 가운데, 월말 수출 네고 출회 및 외국인 국내 주식 순매수 등 수급까지 가세, 전일 종가 대비 12.9원 하락한 1,504.3원에 정규장 마감
야간장에서는 미국의 이란 타격 등에 따른 달러 강세에 1,507.2원으로 상승 마감. 역외 NDF 환율은 3.35원 상승한 1,506.30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1,500~1,512원 레인지에서 혼조세 보일 전망. 미·이란 종전 불확실성과 역외 달러 강세가 환율 상방 요인으로 작용. 반면 기술주 호조와 미 장기 국채금리 하락에 따른 위험선호는 상방 제한 요소
수급적으로도 상하방 요인 혼재. 외국인 주식 매도는 상방, 월말 수출 네고는 하방 요인. 금일 환율은 혼재된 대내외 상하방 압력에 방향성 부재. 유가와 외국인 수급에 따라 변동성 나타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