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위험회피 고조와 국제유가 급등에 1,490원대 진입 예상
전일 달러/원 환율은 이란 전쟁 장기화 조짐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 및 달러화 강세 영향에 10원 갭 상승 개장. 이후 1,480원까지 상승한 뒤 고점 매도 물량에 1,470원 부근까지 상승 폭 축소. 하지만 국내증시에서 외국인의 주식 순매도가 이어지는 등 위험회피 장세에 1,470원대에서 지지, 전일 종가 대비 8.3원 상승한 1,476.4원에 정규장 마감
야간장에서는 유가 급등 및 미국 고용 결과 소화하며 1,481.6원으로 상승 마감. 역외 NDF 환율은 5.20원 상승한 1,480.35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주말간 강 달러 압력 완화에도 불구, 역외 거래 감안해 상승 개장 예상. 중동 확전 우려에 위험회피심리가 고조되고 유가는 급등하는 국면. 이로 인한 글로벌 증시 조정 및 달러 강세 압력이 환율 상방 자극
이란 새 최고지도자 등극으로 불거질 갈등과 미국의 지상군 투입 가능성 등 전황 진정시킬 만한 재료는 아직 부재한 상황. 이에 달러/원은 1,480원대로 개장해 장중 1,490원대 진입 시도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