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대외 불안 vs. 역내 달러 공급 우위에 박스권 등락 예상
전일 달러/원 환율은 미국 휴전 연장 기한 관련 불확실성에 1,478원으로 상승 개장. 이후 장 초반 달러화 지수 및 국제유가 급등에 1,480원 상회한 이후 상승 폭을 일부 되돌림. 오후장에서는 미·이란 협상 재개에 대한 불확실성이 이어지며 다시 상승 폭 확대, 전일 종가 대비 5.0원 상승한 1,481.0원에 정규장 마감
야간장에서는 중동 전황 및 미·이란 협상 과정 주시하며 1,479.2원으로 보합권 마감. 역외 NDF 환율은 3.00원 상승한 1,482.70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간밤 달러 강세와 역외 거래 감안해 1,480원 위에서 개장 예상. 지속되는 미·이란 신경전, 불안한 중동 전황이 유가 상승과 위험회피 자극. 이에 원화 역시 약세 압력을 받으며 환율 하방이 제한되는 흐름
다만 수급상 달러 공급 우위에 상방 역시 제한적인 형국. 1,480원대 중반에서 출회될 네고 물량이 상단 눌러줄 듯. 금일 환율은 대외 불안과 우호적 수급 여건 사이에서 박스권 등락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