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국제유가 급등과 위험회피 심화에 다시 1,490원대 등락
전일 달러/원 환율은 중동 불안과 국제유가 상승에 13.6원 상승 출발한 가운데 장중 원유 선물 가격이 100달러를 상회하며 환율은 1,485원까지도 상승, 이후 유가가 조정을 보임에 따라 종가는 14.7원 상승한 1,481.2원에 마감함
야간장에서는 이란의 강경 대응 소식과 그에 따른 국제유가 추가 상승, 뉴욕증시 하락 등 불안 심리에 7원 이상 추가 상승, NDF 역외 환율은 1,491.8원에 호가됨
금일 달러/원 환율은 국제유가 상승 및 역외 환율 급등을 반영하여 1,490원 수준에서 출발, 이후 국내 증시 조정과 최근 이어지고 있는 외국인 투자자의 주식 순매도, 국채 선물 매도 등의 강도에 따라 등락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원유 수입 차질이 우려되고, 유가 상승과 환율 상승은 국내 물가상승에도 영향, 뉴욕증시 조정에 국내 증시에도 투자심리 위축 등이 불가피함. 정부의 유가 상한제, 시장 안정 조치 등이 예상되나, 변동성 장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